전덕기 목사 필수품 세가지

  조회수 : 428    / 등록일 :    / 출처(저자) : 마 25:40



주제 : 장례 목사 헌신
제목 : <예화> 전덕기 목사 필수품 세가지
자료원 : KCM모음 최석주

참고 성경본문 : 마 25:40; 딤전 6:18,19; 딛 3:14

전덕기목사는 민족운동의 선구자로 또 헌신적인 목회자로도 유명하다.
그는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발 벗고 나서서 하였다. 그 중에 한 가
지 일은 죽은 사람들 염습하고 장사하는 일이었다. 특히 전염벙으로 죽
은 이들의 시체는 가족들도 가까이하길 꺼렸는데 전 목사는 신자건 불신
자건 상관없이 썩어가는 시체도 장례를 치러 주었다.
이러한 그의 대민봉사는 즉흥적이고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
고 철저한 준비 속에 이루어져삥다. 평소에 그는 장례를 위해 목사는 항
상 세 가지를 준비해 둘 것을 강조했다.
첫째, 나막신-시체가 부패해서 그대로는 도저히 방에 들어갈 수없기
때문에 비 올 때 신는 나막신을 신는다.
둘째, 마른 쑥-시체가 있는 방에서 아취가 나기 때문에 마른 쑥한 웅
큼을 비벼서 코를 막는다.
셋째, 의지-관을 대신하여 사용하는 약식 관과 기타 장례식 용구를 준
비하여 가지고 어려운 집의 초상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