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고대 언약의 가장 두드러진 현대적 재현인 스코틀랜드 맹약
고대 언약의 가장 두드러진 현대적 재현을 스코틀랜드 역사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것은 557년에 신앙고백을 하고서 죽음의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그 신앙고백을 지키기로 상호 협약한 것이었다. "시간이 가까와 옴에 따라 ?사방으로부터 사람들이 그 장소로 모여 들었다. 관계관들이 나타나기 전에 ?이미 에든버러의 프란체스코 수도원 및 그 묘지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경건한 사람들과 가장 현명한 사람들과 가장 선한 사람들로 가득찼다. 긴 ?양피지 두루마리를 가져와 이 언약의 의미와 목적을 설명했다. 그리고 나서 ?깊고 엄숙한 휴지의 순간이 이어졌다. 결단을 내리지 못해 망설이는 ?휴지의 순간이 아니라, 서로가 이 신성한 맹약서에 최초로 서명하는 ?명예를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되는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겸손한 망설임으 ?로 인한 휴지의 순간이었다. 마침내 서더랜드의 존경받는 한 연로한 백작이 ?천천히 그리고 공손히 걸어 나와서 떨리는 마음과 떨리는 손으로 스코틀랜 ?드와 하나님과의 언약에 서명했다. 모든 망설임이 일순간에 사라졌다. ?사람들이 속속 줄을 이어 서명을 했으며, 마침내는 교회 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서명을 마쳤다. 그리고 나서 그 맹약서는 교회 묘지로 옮겨져 ?한 평면 묘석 위에 펼쳐졌다. 여기서는 한층 더 감동적인 장면이 전개되었 ?다. 많은 사람들이 북받쳐 오르는 강렬한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게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소리를 내어 울었고, 어떤 사람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어떤 사람들은 이름 뒤에 '죽을 때까지' 라는 말을 덧붙여 썼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손가락을 깨물어 자신의 피로 서명을 했다. 그리하여 ?마침내 맹약서의 모든 공간이 다 서명으로 채워졌을 때 또 한 차례의 ?엄숙한 휴지의 순간이 왔다. 그 민족은 예전에 언약을 맺었다가 파기했었 ?다. 그들은 '우리가 또다시 이 거룩한 언약을 어긴다면, 우리의 죄가 ?얼마나 무거워질 것인가!'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왜냐하면 마치 한 ?영, 곧 영원한 성령에 의해 움직이듯 그들은 눈물을 줄줄 흘리며 ?오른손을 하늘을 향해 들어 올리고서 한 목소리로 그들이 이제 잊어서는
안되는 영원한 언약을 통해 여호와와 하나가 되었다고 엄숙히 선언했기 ?때문이다"
(T. 거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