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에게 잘못되지 않도록 할 장례식

  조회수 : 167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고인에게 잘못되지 않도록 할 장례식 손 양원<전도 일기>
삼상12:21; 렘18:15

국가에 공헌한 신자의 장례식이 때로는 불신자의 장례식 처럼, 우상을 ?섬기는 사람의 장례식처럼 된다는 일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랑의 봉사자로 알려진 손 양원 목사는 독신자인 김 구 선생의 ?장례식이 사회식으로 되는 것을 유감스럽게 여겨 다음과 같은 일기를 ?쓴바있다.
"1950년 7월 5일. 화. 비(음력 6월 10일) 금일은 김 구 선생님의 ?장례식이라고 한다. 김 구 선생을 국민장으로 하게 된다는데, 사회식으로 ?한다니, 우상식은 오히려 김 구 선생에는 도리어 잘못이다. 김 구 선생을 ?위하지 않고, 자기들 중심뿐이다. 김 구 선생이 생에 싫어하던 우상적 ?장례식은 대단히 잘못이라 하기 보다는, 도리어 김 구 선생을 괴롭게 하는 ?일로 본다. 김 구 선생을 죽인 안 군은 전에 선생에게 지도를 받던 ?자란다... "가 그것이다. 신자, 특히 독실한 신자의 장례식을 사회적 또는
불교식으로 하는 일을 종종 보게 되는데, 이는 모두 고인에게 잘못하는 ?일로, 결코 그렇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