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기 어려운 습관

  조회수 : 160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고치기 어려운 습관
살전5:11

중국 후한의 사마휘는 남의 욕을 좀체로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그는 모든 사람에게 존경을 받았다. 그런데 그에게 한가지 결점이라면 ?결점이랄수 있는 습관이 있었다. 그것은 그저 무슨 일에든지 곧잘<좋습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다. 예를들면, 고향에서 친지가 찾아와 "건강하십니까?" ?하고 물으면, 그는 대답하기를 "좋습니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경우에는 알 ?맞는 대답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그렇지도 ?않았다. 어느날 그의 친구가 오래간만에 찾아 왔을 때, 그는 친구에게 "참 ?오래간만이군. 무슨 일이 있어 그동안 오지 않았나?"고 물었다. 친구는 ?그가 오랫동안 못 온 것은 아들이 죽었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이 말을
들은 그는 버릇이된 말씨로 "거 참 좋습니다"고 말해 버렸다. 곁에서 이 ?말을 듣고 있던 그 아내가 하도 민망하여 "거 무슨 말씀이오. 남의 귀한 ?아들이 죽었다는대,... 뭐가 좋단 말입니까"하고 뚱겼다. 그는 또 아내의 ?말을 받아 참 당신말도 좋습니다"라고 하였다. "좋습니다"가 습관이 되어 ?심히 고치기가 어려웠던 것이다. 고치기 어려운것 실로 습관이다. 그러므로 ?나쁜 버릇을 갖기전에 애써 좋은 버릇을 갖도록 힘이 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