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과거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어느 누구에게나 과거는 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은 과거의 경험에서 ?지혜와 새로운 힘을 얻기도 하고 자신감을 갖기도 한다. 그러나 과거는 ?항상 긍정적인 역할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 때문에 남 앞에 자랑스럽게 ?나서지도 못하고 뭔가 그늘진 구석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 그렇다고 ?잘못 살았던 과거를 돌이키거나 바꾸거나 지워 버릴 수도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의 "죄"라는 말에서 살인 강도, 음행을 연상하고 이런 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스스로 대견해 하고 당당해 하기도 한다. 그러나 ?탕자의 비유에는 욕망의 화신도 죄의 화신도 아니요, 더군다나 아버지 집을 ?떠나가 본 적도 없는 형의 죄된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동생이 돌아왔을 때 ?강한 질투심을 느껴었고, 아버지의 사랑에 화가 났고 이해할 수 없어 ?괴로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형의 태도는 죄의 화신으로 집을 나갔던 ?탕자 못지 않은 바로 죄인의 모습 그대로였다. 그렇다면 우리 중 아무도 ?당당하게 죄의 용서를 필요로 하지 않은 사람은 없게 된다. 때로는 적극적 ?으로 나쁜 행실을 하지 않았었다 해도 간과해 버린죄된 태도들 또한 얼마나 ?많은가? 글로 써야 할 때 글을 쓰지 않은 것, 역사가 아픔을 당할때 침묵을 ?지켰고, 말을 해야 할 때 말하지 않은 것, 행동해야 할 때 행동하지 않은것 ?등등 이루 다 헤아릴 수 없겠다. 지난 날이 죄에 대해서 조금만 자세하게 ?살펴보면 우리 모두는 자신들에 대해 아주 실망하게 되고 추악한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사도 바울의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말씀에 ?공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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