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보다 복종할 성경

  조회수 : 169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교권보다 복종할 성경 (요 5:39; 10:35)

첵코의 교회 개혁자 후스는 프라하 대학에서 배운 후, 1398년 모교의 ?교수가 되고 1402년에는 학장이 되었는데, 그 동안 사제로도 되었다. ?학생 시절부터 영국의 개혁자 위클리프의 저서를 통하여, 성경이야말로 ?신앙과 구원에 관한 최고의 권위하는것을 확신한 그는, 능력 있는 설교로써 ?이것을 강조하고, 성직자의 토지 소유 및 그 세속화에 반대함으로써, ?1411년 드디어 파문되었다. 그리고 이단자로서 성직이 박탈된 그는 1414년 ?콘스탄츠 종교 회의에 소환되었는데, 변명할 기회도 허락됨이 없이 체포된 ?후 드디어 사형장으로 끌려 가게 되었다. 박해자들은 그를 기둥에 잡아
매고, 나무와 짚을 그의 목에까지 쌓아 올린 후, 그가 믿는 바를 취소하지 ?않자, 나무와 짚에 불을 질렀다. 그리하여 불 꽃이 그를 둘러쌀 때에, ?그는 높은 목소리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시여 나를 불쌍히 ?여기옵소서" 하고, "나는 성경에 복종한다. 내 양심은 하나님의 말씀의 ?포로다. 나를 성경으로나 조리 있는 변론으로 수긍케 함이 없고서는 나로 ?하여금 내 소신을 취소하게 못할 것이다" 라고도 했다. 그리하여 그는 ?1415년 7월 6일 순교했다. 교권에 보다 성경에 복종함으로써. 실로 ?신자가 복종할 것은 말씀이지, 교권에 대하여 할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