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강해>-길이 참아야 합니다

  조회수 : 476    / 등록일 :    / 출처(저자) : 박조준목사 갈보리교회



이미 봉독하신 말씀 중에서 7-8절 말씀을 다시 읽겠습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야고보서에서 강조하는 것이 인내입니다. 이미 야고보서를 생각하는 ?첫시간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하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난과 시련과 박해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그들이 ?당하는 어려움 속에서 가장 바람직한 태도는 인내의 덕이었습니다. 인내는 ?그리스도인이 지녀야 할 덕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이 인내의 중요성을 ?누누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주신 말씀에서 인내하라는 말씀과 연결해서 그리스도의 ?강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내라는 말과 그리스도인의 강림이 함께 강조된 이유는 우리를 ?인내하도록 만들 수 있는 것이 그리스도의 강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성결하고 위대한 부흥을 체험한 시기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였을 때였습니다. 그때마다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소망해야 합니다.

오늘 주님의 재림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 때문에 우리 마음에 주님의 ?재림에 대해서 과서 평가 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왜 이렇게 ?가짜 재림설이 많을까요?
파스칼은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무도 가짜 다이아몬드를 위조하지는 ?않습니다. 진짜가 있기 때문에 가짜가 있습니다."
옳은 말입니다. 수많은 가짜 종말론은 주님이 다시 오시는 사건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은 우리의 복된 소망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모든 것을 공의로 다스리시고 심판하실 시간이 ?가까와 자각할 때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인내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인내와 그리스도의 오심을 관련지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 때문에 고난이 면제되고 모든 일이 ?만사 형통할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약속은 환난의 면제가 아니라 환난 속에서의 승리입니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사도 바울도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이 왜 그의 자녀인 우리에게 고난을 겪게 ?하십니까? 우리를 훈련시키며 연단시키기 위한 교육적 방편으로 ?사용하십니다.

오늘 주신 말씀 10,11절을 보세요.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간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으라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오래 참음이란 말과 인내라는 말은 비슷한 말입니다. 그런데 이 ?두 낱말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알고 이 말씀을 보면 더욱 ?이해가 쉽습니다.
오래 참는다는 말은 본래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어려움을 참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인내는 우리가 처한 환경속에서 부딛히는 고난에서의 ?인내입니다.
우리가 사람 사이에서 생기는 정신적인 고통이 있다면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시다. 주님은 오래 참으라고 명령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 가운데 어려움이 있어도 인내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생활에서 일어나는 온갖 시련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습니까?

1. 농부의 인내를 배워야 합니다.

훌륭한 농부가 되기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인내입니다. 속전속결을 ?원하는 사람은 농부가 될 수 없습니다. 오늘을 가리켜 '인스턴트 시대'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저마다 조급합니다. 기다릴 줄을 모릅니다. ?미국의 어느 식당에 가면 주문한 지 3분 안에 주문한 음식을 가져오지 ?못하면 음식 값을 받지 않는 데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견디고 참을 수 있는 인내가 없이는 바람직한 농부가 ?못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인내에 대한 가장 상징적인 표본으로 농부를 ?말합니다.
열매는 하룻밤 사이에 맺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땀을 흘리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기다려야 합니다.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팔레스틴에서는 이른 비가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