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민과 신앙 (시 33:12; 아모스 5:1-13)
덴마르크는 1807년 이래 영국과 교전하기 7개년, 국고는 파산하고, ?노르웨이는 분리 독립하여, 참담한 상태에 빠졌다. 1814년의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으나, 국운은 날로 기울어져 멸망 직전에 놓이게 되었다. ?뒤에 덴마르크 부흥의 공로자가 된 그룬트빅은, 1월 5일 엘라스 대학 ?강단에 청년들을 모아 놓고 연설을 하였다. 덴마르크의 긴 역사를 ?따져가며, 국민이 신앙을 잃었기 때문에, 이렇게 타락하고, 재난을 당하게 ?된 것이니,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고 외쳤다. 제군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리는 일어나야겠다. 어디서 일어나란 말인가? 의자에서 일어나란 ?말인가? 침대에서 일어나란 말인가? 아니다. 우리는 정신적으로 ?일어나야 하겠다. 우리는 의용군 모집의 필요성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잠자고 있는 영혼을 깨우는 것이 선결 문제다. 신앙에 ?의하여 국민이 영원한 생명에 깨지 않으면 안된다. 나는 감히 신앙이라고 ?외친다. 그것은 사상의 꿈이 아니다. 확실한 산 신앙이다. 나의 설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때에 신앙을 비웃는 사람이 ?있으면, 그것은 비웃는 사람의 머리가 의심스럽다" 라고 열변을 퍼부었다. ?실로 국민이나, 국가가 신앙을 떠날 때, 멸망밖에 없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한정협회편 <그룬트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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