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굽혀서 안될 양심 (행 23:1; 딤전 1:19)
도이취의 종교 개혁자 루터는 종교계의 문란을 보고, 그 개혁의 필요를 ?통감하고 있었는데, 이제 또다시 로마 교황이 성 베드로 사원 건립의 ?자금을 얻으려고, 면죄부라는 것을 만들어 무지한 인민에게 팔고 있음을 ?목격하자, 루터는 분연히 일어났던 것이다. 그는 그 그릇됨을 용감하게 ?공격하고, 종교 개혁 의견 95개조를 비텐베르크 성 교회의 교회당 문에 ?계시하여, 널리 여론에 호소했다. 그의 소설은 곧 사방에 전파되고, 이곳 ?저곳에서 이에 호응했다. 교황은 크게 노하여, 그에게 그의 주창하는 ?바를 취소하도록 명하고, 만일 듣지 않는다면 파문할 것이라는 영장을 발
했다. 루터는 이에 응하지 않고, 1520년 12월 10일 이것을 공중 앞에서 ?불사른 후, 교황과의 절연을 선언하여 종교 개혁의 실마리는 여기에 ?발단되었다. 교황의 명을 받은 도이취 황제 카를은 루터를 심문하기 위해 ?보름스 국회에 출두를 명했다. 루터의 친구들은 그가 생명을 부지하여 ?돌아올 수 없음을 생각하여, 간절히 그 출석을 말렸으나, 그는 죽음을 ?각오하고 떠났다. 그가 의회장에 이른 후, 황제로부터 그의 주장의 취소를 ?명령받자, 그는 단연코 이것을 물리 치면서 말했다. "나의 주창이
성경에 위반된다는 것이 증명되지 않는한, 나는 양심을 굽혀 이것을 취소할 ?수는 없읍니다" 라고. 이것은 모든 신자가 언제나 외쳐야 할 말이 아닐 수 ?없다. 실로 굽혀서 안될 것은 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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