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히지 않는 신념

  조회수 : 160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굽히지 않는 신념.

프랑스의 도공 팔리시 (Palissy)는 거의 나이 80 에 그의 종교적인 ?견해로 인하여 바스티유 감옥에 투옥되었다.
프랑스 왕은 그를 찾아와 그의 견해를 철회토록 만들려고 애썼다. " ?여보게," 왕이 말했다. "제네는 45년 동안 짐의 모친과 짐을 섬겨왔었네. ?그래서 우리는 그 무수한 처형과 학살 가운데서도 자네가 자네의 종교대로 ?살도록 내버려 두었지. 그러나 이제 짐은 극심한 외부의 압력 때문에 ?부득이 본의 아니게 자네를 투옥할 수 밖에 없었다네. 그런데도 만일 ?자네가 전향하지 않는다면 자네를 화형에 처할 수밖에 없는 실정일세."
"폐하," 팔리시가 대답하였다. " 폐하께서는 여러 번 말씀하시기를 ?'짐은 자네를 측은히 여기네'라고 하셨습니다. 그러 하오나 '짐은 강요 ?당하고 있어 어쩔 수 없노라' 고 말씀 하시는 폐하야 말로 소인은 |!은히 ?여길 수밖에 없읍니다. 그러한 말은 왕답지 못한 말이옵니다. 왕답게 ?말씀하도록 하십시오. 폐하의 만 백성과 진흙으로 만든 형상들 앞에 ?절하도록 강요하실 수 없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