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권력자에게 잘 이해 안되는 천국 (행 28:26)
유대의 저술가 해게시푸스에 의하면, 로마 황제 도미티아누스는 헤롯대왕 ?처럼 그리스도의 출현을 두려워하여, 이것을 막으렴에서, 다윗의 후손을 ?죽이라고 명했다. 그러자 이단자 중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동생 유다의 ?손자에 해당되는 두 사람을 고발했다. 그것은 다윗의 가계에 속하여 있었기 ?때문이다. "너희는 다윗의 족속이냐?" 고 황제는 물었다. "그렇습니다"고 ?그들은 대답했다. "너희는 어느 정도의 재산을 가지고 있으며, 또 ?얼마만큼의 현금을 가지고 있는가?" 고 황제는 다시 물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9천 데나리 밖에 없읍니다. 우리들은 그것을 은으로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39에이커 밖에 안되는 한 곳의 토지의 값으로 가지고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자신이 노동하여, 그 토지에서 난 것으로 세금도 ?물고, 생활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라고 말한 후, 손을 내어 보임으로써, ?실지로 끊임없는 노동에 종사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였다. "그러면 ?그리스도의 나라란 어떤 성질의 것인가? 그리고 그것은 언제 어느 곳에 ?나타나는가?" 고 황제는 이어서 물었다. "그것은 이 세상 나라도 ?아니려니와 지상의 나라도 아니고, 하늘의 나라, 천사의 나라입니다. 하늘 ?나라는 세상끝에 그리스도가 영광으로 강림하여,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고, 모든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실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라고
유대의 자손들은 설명했다. 이 설명을 듣자, 도미티아누스는 멸시하고, ?조롱하면서 바보 취급을 하다가, 드디어 그들을 쫓아 내버리라고 명령했다. ?신령한 세계가 권력에 눈이 어두운 자에게 이해될 리 없었던 것이다. ?이것은 언제나 그러한 것이다.
<기독교 박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