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조회수 : 574    / 등록일 :    / 출처(저자) :


[2] 히 브 리 서


1. 배 경

히브리서는 바울 서신에도, 일반서신에도 들지 않는 특이한 성격을 가진 ?서신이다.
저자에 대해서는 누군지 알지 못하며 오리겐이 말한 대로 누기 히브리서를 ?기록했는지 하나님만 아신다는 것이 가장 적절한 대답이다.
이 서신은 어떤 개인이나 개 교회로 보낸 편지가 아니라 어떤 그룹의 교회들에게
보낸 것으로 유대인 그리스도인인 것만은 틀림없다. 팔레스틴에 사는 사람들인지
로마에 사는 사람 들인지는 알 수 없다. 기록한 연대에 대해서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다. 대략 주후 70년 예루살렘 성전이 파멸되기 전의 것이라고 본다.이 서신의 ?독자들은 믿기 시작한 사람들이 아니고 얼마동안 믿어 오다가 핍박을 받아 ?낙심하기 시작한 사람 들이다. 옛 종교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않을까 흔들리는 ?사람이 있었다.

2. 내용과 주요 사상

이 서신의 전체 주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내신 하나님의 계시가 율법을 통하여 ?온 계시보다 뛰어 난다는 것을 계속 비교 하면서 더 좋은 이라는 낱말을 중심하고 ?전개시키고 있다.
천사들의 손으로 모세에게 율법을 주신 하나님이 그 아들을 천사들 보다 잠시동안
못하게 하신 것은 완전한 인간 세계에 들어오시기 때문이었다(2:9, 10, 14-18).
그는 영원히 계시기 때문에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고(7:24), 그의 봉사 ?하시는 곳도 하나님의 보좌 앞, 하늘의 성소이다(9:11,12). 더우기 그가 드린 ?제사는 다시 반복할 필요가 없는 것은 제사장으로서 그 자신을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완전한 제물을 단번에 드려서 율법아래서 범한 죄를 옮기셨다(9:15, ?10:10, 19).
그리스도가 마련 하신 이 영원한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달성할수 있으며 이 ?믿음은 또한 구약 시대의 영적 지도자들이 가졌었다. 이 믿음이 저들로 하여금 ?흔들리지 않는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수 있는 보증과 인내를 가져다 주는 것이다.
그러나 신자 들에게는 붙어 다니는 위험이 있다. 첫째는 무관심 이라고 하는 ?본문에 흘러떠내려 간다고 표현한 태만이다(2:1). 둘째는 불신앙의 위험으로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의 태도 였다(3:7-12). 세째는 불순종의 ?위험이다.
다음은 미숙과 짐짓의 우험이다. 마지막으로는 아들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를 ?솔직하게 거역하는 것이다(12:25). 이것이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12:24) ?예수의 피로서 구원에 이르게 한다.

3. 내 용 분 해

1. 더 좋은 사신 1:1-2:18
2. 더 좋은 사도 3:1-4:13
3. 더 좋은 제사장 4:14-7:28
4. 더 좋은 약속 8:1-9:28
5. 더 좋은 제사 10:1-31
6. 더 좋은 길 10:32-12:29
7. 결 론 13:1-25


(1) 더 좋은 서신

더 좋은 서신은 아들이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세계를 창조 하셨다(1:1-3).
천사들은 하나님의 부리는 종이지만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들이심으로 천사보다
우월하다. (1:4-14). 그러므로 복음을 듣는 사람들은 복음의 진리에 태만해서는
안된다(2:1-4).
천사는 천적인 존재로서 모든 인간보다 뛰어난 하나님의 사신 이었으나 ?그들에게는 영원한 승리와 영광은 없었다. 그러나 아들로서 이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에게는 죽음을 이기신 승리와 영원한 영광이 임하였으므로 그는 보다 ?좋은 사신이다(2:5-18).

(2) 더 좋은 사도

구약에서 가장 위대한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종으로 충성하였고 그리스도는 그
집의 아들로 충성하였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모세보다 우월하다(3:1-6). 그러므로
조상들의 실패를 거울삼아 불신앙을 버리고 확고한 신앙을 유지해야한다(3:7-19).
또한 모세는 백성을 약속의 땅인 가나안으로 인도 하는데 실패 하였으나 ?그리스도를 통한 영원한 안식은 우리에게 약속되어 있다.
그리하여 그리스도는 모세보다 우월하시다(4:1-10). 그러므로 불순종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증거된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한다(4:11-13).

(3) 더 좋은 제사장

아론은 대제사장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자(5:4)이 며 하나님과 백성사이에 ?충성스럽게 중재자의 역활를 하였다. 그러나 그들도 약한 인간인지라 자신의 ?약함과 매해 반복되는 제사를 드렸다(4:14-5:4).
그러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로 부터 대제사장의 임명을 받았고(5:5-6).그리스도는
살아계신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시고(7:1-17)아론은 그의 생전에만 대제사장 ?이었지만 그리스도는 영원하신 대제사장이 되셨으므로 아론보다 ?우월하다(7:18-25).
그리고 그리스도는 단번에 자기를 드리심으로 온전케 되셨다(7:26-28).

(4) 더 좋은 약속

옛 언약에 의한 제사 제도는 완전히 무효가 되고 에레미야가 예언한 새 언약의 ?시대가 왔다(8:1-13). 그것은 성전이나 여러가지 성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