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리스도인과 원수
원한경(derwod, Horace Horton 1890. 9. 6.-1951. 2. 20)박사는 ?아메리카의 장로교선교사로서 최초로 내한한 언더우드1세의 장남으로, ?서울에서 출생하여, 60평생을 부친이 만든 연세대학을 위해 바친 분이고, ?또 원한경이라는 이름이 표시하듯이, 그는 미국 사람이면서도 한국 ?사람으로 산 분이기도 하다. 그런데 그의 부인이 공산주의 간첩의 흉탄에, ?쓰러져 비명횡사를 했을 때에, 그가 취한 태도는, 원수에 대해 취할 ?그리스도인의 태도에 있어서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 즉 그는 조금도 한국 ?사람을 원망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안에서 되어진 것이라고,
경찰에 체포된 범인에 대하여는, 도리어 관대하게 처분해 달라고 요망했던 ?것이다. 실로 이것이야말로 우리 주님께서 교훈하신대로 한 것이며, 또 ?스데반이나, 바울이 보여준 본대로도 한 것 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은 ?언제나 원수를 용서하여야 하는 것이다(마태5:43-44; 누6:35).
- 김을한<여기 참사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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