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림 밑의 화가의 이름이 그림의 주인 일까?
나는 한 매력적인 그림 앞에 서 있다. 그것의 디자인, 색채, 전체적 ?분위기는 그것이 능란한 솜씨를 발휘한 대가의 작품임을 드러내고 있다. ?그 그림의 맨 아래 쪽의 "(아무개가)그리다"라는 말 앞에 한 위대한 ?화가의 이름이 있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나는 자타가 ?공인하는 물질주의자에게, 결단코 그 그림은 그 저자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것은 스스로 발생한 것이며, 그것이 존재하기 이전에 벌써 ?그것 자체를 낳았다고 말한다. 그는 나의 어리석음을 비웃으며, 나의
우수광 스러운 회의를 조롱한다. 자연은 아무런 화랑도 가지고 있지 ?않은가? 자연에는 어떤 훌륭한 예술적 분위기도 없는가? 자연자신의 손이, ?그와 같은 손이 존재하기 이전에, 그러한 그림들을 그렸다고 말해야 ?하느가! 그림이 그림들을 그렸다고 말해야 하는가! 그림이 그림 자체를 ?그렸다고 말하는 것보다 세상이 세상 자체를 그렸다고 말하는 것은 보다 더 ?우수운 일이다. 아케이디어의 성전에는 구경군들에게 그 자신의 얼굴이 ?아니라, 그가 숭배하고 있는 신의 형상을 보여 주는 거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그것 자체를 하나의 창조주로서 보여 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거울을 바라보고 물질도 아니며, 인간의 마음도 아니요, ?원형질이나 원자의 우연적 결합, 또는 진화가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주로 ?나타나는 것을 보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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