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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결심을 지킨 소년
조회수 : 94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금주의 결심을 지킨 소년 1790년경의 일이다. 미국 메사추세츠주 그로튼시의 어떤 잡화점에 다섯명의 점원이 있었다. ?이 상점은 경기가 좋았고 주인은 기뻐서 매일밤 열 한시경에는 문을 닫고 ?점원을 위안하는 뜻으로 술을 매일 한 턱 냈다. 점원들은 이것을 유일한 ?낙으로 생각하고 매일 기운을 내서 부지런히 일을 하였다. 그때에 새로 ?고용된 아모스 로맨스라는 소년이 있었다. 그는 다른 점원들이 권하는데로 술을 마시기 시작 했는데 처음에는 쓰기만 ?하던 술이 1개월이 지나는 동안에 술맛이 달라졌다. 그래서 그는 술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깨닫고 단연 금주할 것을 결심하고 나는 ?이제부터 술은 한 방울도 마시지 않겠다고 맹세하였다. 그러나 이 말을들은 ?점원들은 일소하고 돌아다보지 않고 어디두고보자 하였다. 그러나 그는 ?단연 자기의 결심을 번복하지 않았다. 드디어 그는 괴물이니 거인이는 ?하는 놀림을 받으면서도 술도 담배도 일절 입에 대지 않고 장사에만 열중 ?하였다. 그리하여 세월이 흘러 그의 나이 50 세 때에 그는 보스턴시의 일류 ?상인계의 일원이 되었고 자선자로서 박애가로서 전 미국에 그 미명을 ?떨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