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보낼 죽음

  조회수 : 170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기도로 보낼 죽음

영국의 선교사로써 아프리카 전도 및 탐험에 크게 공헌한 리빙스턴은, 그 ?아내 메어리(Mary, Anna)여사를 제2차 여행시 잠배시 강구에서부터 동행케 ?했는데, 도중에 그만 아내를 잃게 되었다. 1862년 4월 7일 한 사람을 ?제외한 모든 선원과 함께 병에 걸린 메어리의 병은, 생각밖에 급하여 져서 ?25일에는 더욱 위태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은 다 완쾌 되었지만 그의 병은 ?대단해져 15분만에 한번 정도로 구토가 심하여 아무 약도 받지 않게되었다. ?26일에는 한층 더 나빠졌다. 27일에는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동행자인 의사이며 식물학자 커크(Kirk, John)의 전심 전력도, 리빙스턴의 ?부르는 큰 소리도 혼수상태에 빠진 그를 깨울 수는 없었다. 아프리카대륙 ?횡단의 장거를 혼자서 이루어 놓은 이 용사도 이 모양을 보고는 섭섭한 ?정을 이기지 못하여 아이 같이 소리를 내어 울었다. 그러나 그는 그것으로 ?끝내지는 않았다. 스코틀런드 자유교회에서 특파되어 온 스튜어트 ?(Dr,Stewar) 에게 청하여 기도하게 하고, 리빙스턴도 커크 박사와 함께 ?무릎 꿇고 그 기도에 마음 같이 했다. 드디어 메에리 여사는 기도로 보내는 ?남편의 전송을 받으면서 주께로 갔다. 이 얼마나 귀한 일이랴! 기도로 ?죽음을 보낼 수 있었다는 일이야마라로 오늘 우리들에게도 있어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죽음에 처한 자를 기도로 보내곤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