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선교사 만든 어머니

  조회수 : 152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기도로 선교사 만든 어머니 (삼상 1:10이하).

중국 선교에 크게 공헌한 영국 프로테스탄트 선교사 테일러 목사가, ?그렇게 되기까지에는 그 어머니와 누이동생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내 어머니와 내 사랑하는 ?누이동생의 기도를 들어 주셨는가를 나는 증거 안할 수 없다. 내가 열 ?다섯 살 때쯤이었다. 어느날 오후, 어머니께서는 어디로 나가시고, 나는 ?혼자서 아버지 서재에서 심심풀이로 이 책 저 책을 뒤적거리고 있었다. ?아무 책도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다. 그래 어느 적은 책자들을 밀어 넣은 ?광주리를 헤치노라니 한 복음 팜프레트가 눈에 띄었다. 나는 그것을 집어 ?들고 혼자 생각했다. "처음에는 무슨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음에는 교훈이나 설교가 기록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니 처음 것만 읽고, 다음 것은 딴 분들께 선심을 쓰기로 하자" 고 ?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그 책에 구원이 실려 있댄들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 ?하는 태도였다. 읽어가는 중 <끝마친 그리스도의 사업> 이란 제목이 내 ?눈에 띄어 이상한 총동을 받았다.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왜 그리스도의 ?속죄 사업이라든가 하는 말을 쓰지 않았을까? 만일 그리스도께서 죄를 ?속하는 일을 완전하게 만족히 끝내 버리셨다면 내가 할 일은 무엇
인가? 나는 아무 할 것도 없잖은가? 이 순간 내 가슴에는 뜨거운 ?감격과 감사와 아울러 것잡을 수 없는 기쁨이 북받쳤다. 그렇다. 나는 ?다만 그의 무릎 앞에 꿇어앉아 이 속죄하신 주님을 받아 들이고, 그를 ?영원히 찬송할 것 뿐이다 하고, 찬송 또 찬송하면서, 새 기쁨과 화평으로 ?감루했다. 그런데 그때 어머니께서는 무엇하고 계셨던가? 80마일 밖에 ?있는 본가집에 가 계시었다. 그 때 마침 식탁에서 일어서며 아들의 참된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주께 간구하려는 생각이 너무나 불타듯 하므로, 딴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그의 기도가 응답되기까지는, 그 방을 나오지 ?않겠다고 작정한 후, 아들을 위하여 기도를 계속하고 있었다. 마침내 ?기도가 절로 막히고, 생각잖은 찬송이 입에서 새어 나왔다. 그 때 그는 ?주께서 들어 주셨다는 확신을 가지고 기쁨으로 그 방을 나왔다. 한편 ?테일러는 누이동생에게 그의 기쁨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영혼의 비밀이니 ?아무에게도 이야기 하지 말라고 했다. 두 주일 후, 어머니가 집에 돌아 ?오셨다. 그는 문간에서 인사도 들이는 둥 마는 둥하고, 이 기쁜 이야기를 ?여쭈었다. 어머니는 테일러를 얼싸 안으시며 [내가 안다. 내 아들아. ?나는 그 기쁜 소식을 알고 두 주일동안 줄곧 기뻐 어찌할 줄을 몰랐단다] ?라고 했다. 테일러가 깜짝 놀라면서 "누가 이야기합디까? 아멜리아가 ?약속을 깨뜨리고 어머니께 이야기 했어요?" 하고 말하자, 어머니는 ?"사람에게서 들은 것이 아니다" 라고 하시며, 자기의 경험한 바를 또 ?말씀하셨다. 그 며칠후였다. 테일러는 자기 수첩 같은 수첩이 떨어져 ?있길래 자기 것인가 하여 주어 보았더니, 누이동생 아멜리아의 적은 일기 ?책이었다. 거기에는 그가 그의 오빠 테일러를 꼭 구원해 주시도록 매일 ?작정코 기도한 것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의 누이가 기도하기 시작한지
한 달만에 그는 어두움에서 광명으로 거듭난 것이었다. 기도의 어머니, ?기도의 누이동생이 있으므로, 그리고 위대한 기도의 힘으로.... 오늘날 ?이런 어머니, 누이동생들이 얼마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