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을 만들 필요가 없었던 꿀벌

  조회수 : 185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꿀을 만들 필요가 없었던 꿀벌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사이에 있는 카리브 바다의 발베이도스라고 ?하는 섬이 있읍니다. 조그마한 섬인데 이 섬은 참 좋습니다. 언제나 이른 ?여름 같습니다. 과히 덥지도 아니하고 물론 춥지도 아니하고 언제나 꽃피고 ?경치 아름답고 아주 바닷물이 말고 참 피서하기 좋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어떤 이가 여기 꽃도 많고 하니까 여기 꿀벌을 갖다 놓으며 많은 꿀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꿀벌 통을그 섬에다가 갖다 놓았다고 합니다. ?갖다 놓으니까 처음에 몇 달은 이 꿀벌들이 꿀을 잘 만들어 옵니다. ?그러더니 그 다음부터는 꿀을 만들어 오지 않는단 말입니다. 왜 그런고 ?하니 그저 사방에 꽃이요 언제나 벌들이 청밀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고 ?꿀을 갖다 모아 놓을 필요가 없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꿀벌들이할 것이 ?없어서 그저 꽃에서 꿀을 먹고는 악착스럽게 다른 사람을 만나는 대로 ?쏘아주어서 큰 변이 났었다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일 없는 사람은 이런 꿀벌 비슷해서 공연히 돌아다니면서 다른 사람만 ?해칩니다. 일은 도덕적 생활에도 필요합니다. 일하는 가운데 만족을 얻고 ?천재가 다시 되고 내재의 능력이 다시 될 수가 있읍니다. 일하는 가운데 ?항상이 있고 발전이 있고 새 문화가 창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