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꿈으로 본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
도드라이드 박사는 꿈 속에서 이것을 가르침 받았다. 그는 자신이 방금 ?죽었다고 생각했으며 곧 이어 자신이 새처럼 자유로와졌다고 하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공기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빛 가운데 뜨게 되었다. ?한편 밑에서는 그의 가족들이 그가 방금 떠나버려 마치 빈 상자와도 같이 ?되어버린 그의 죽은 시신을 놓고 통곡하고 있었다. 금빛 구름 위에서 편히 ?쉬며 그는 자신이 늙음과 젊음이 위엄있는 상냥함으로 혼화되어 있는 ?존귀한 인물의 인도를 받으면서 우주 공간을 뚫고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들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올라갔다. 마침내 그들 앞에 많은
탑들이 찬란하고 선명하게 우뚝 우뚝 솟아 있는 매우 아름답고 웅장한 ?건물이 나타났다. 문이 소리도 없이 열리고 그들은 드넓은 방으로 ?들어갔다. 그 방의 한 가운데에는 눈처럼 흰 천이 씌워진 식탁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그 식탁 위에는 금제 컵과 익은 포도송이가 놓여 있었다. 그의 ?안내인은 "여기서 당신은 이 저택의 주인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 분은 곧 ?오실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사라져 버렸다. 그가 방을 둘러 보니 사방의 ?벽이 온통 그림들로 가득차 있었다. 그는 그 그림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것들이 자신의 전 생애를 완전히 묘사해 놓은 그림들임을 알았다.
그 그림들은 그의 전 생애를 통해서 구원의 천사가 수호자 및 구원자로서 ?나타나지 않았었던 기쁨이나 슬픔이나 위험의 시간이 단 한 순간도 없었다
는 것을 그에게 여실히 보여 주고 있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로우심 ?과 자상한 배려에 대한 이러한 계시는 그의 최고의 상상들을 현격하게 ?초월하는 것이었다. 그가 감사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을 때에 저택의 ?주인이 들어왔다. 그 분의 모습은 그 사랑스러움과 위엄이 너무 압도적이어 ?서 그에 압도당한 그는 그분의 발치에 몸을 던졌다. 그분은 상냥하게 그를 ?일으켜 세우고 그의 손을 잡아 끌며 그를 식탁으로 인도했다. 포도의 즙을 ?금제 컵에 짜넣고 그분은 자신이 먼저 그것을 맛보더니 다음엔 그것을 그의
입술에 가져다 대고 "마셔라, 이것은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나는 새 ?포도주이니라" 라고 말했다. 그가 그것을 마시자 마자 [완전한] 사랑이 ?모든 두려움을 몰아 내었으며 그는 구주의 몸을 두 팔로 꽉 부여 안고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시여!" 하고 외쳤다. 그는 위안과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해지는 그의 구주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그 음성은 지상의 ?가장 달콤한 음악보다도 더 달콤했다. 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으로 ?몸을 떨고 환희의 눈물로 온 얼굴을 적시다가 잠에서 깨었다. 그렇다! ?하나님은 보시며, 아시며, 동정하시며, 보호하시며, 완전하게 하신다.
"나의 모든 어둠을 가르며
당신의 얼굴이 빛났읍니다.
나의 고통의 바로 밑에서
당신의 평화가 흘렀읍니다.
비틀거리며 나는
당신의 품에 안겼읍니다.
당신에 의한 나의 손실이
이익으로 바뀌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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