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에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여인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고통과 근심은 불행하긴 하지만 좋은 성격을 만들어 낸다는 것을 나는 경
험했습니다. 물론 고통, 그 자체는 반가운 것이 못 됩니다. 그러나 외부에
서 찾을 수 없는 행복을 내심에서 찾게 해 주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행복만을 잡으려고 허둥대고 있습니다. 그렇지
만 그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행복은 근본적으로 내적인 상태, 내적인 ?성공을 말합니다. 나는 천국이 우리의 내심에 있다고 하고 싶습니다."
고통은 자신을 이해하게 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자신을 이해하는 ?정도에 따라서 우리는 이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행복은 사물을 추구하
거나 소유하는 데서 나타나지 않는다. 오히려 행복은 나의 고통에서 그리고 ?이웃의 고통에 참여하는데서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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