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본받아>(Imitation of Christ)의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는 ?
기쁜 마음으로 고통을 받아들이는 정신을 가지라고 권고하고 있다.
"너는 인생으로서는 아무도 피치 못할 것을 너만은 피할 줄로 아느냐? ?
성인 중 누가 십자가 없이 또는 곤란 없이 지내셨는가? 우리 주 예수 그
리스도께서도 세상에 사시는 동안 한 시간을 괴로움 없이 지내신 적이 없
다. 그의 말씀이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
할 것이 아니냐?'(눅 24:26)
그런데 그대는 어찌하여 거룩한 십자가의 길 외에 다른 길을 찾느냐?
그리스도의 일생은 십자가요, 순교였거늘, 그대는 편함을 원하고 즐거움을 ?
찾느냐? 괴로움을 받는 것 외에 다른 무엇을 이 세상에서 찾는다면, 이는 ?
그르치는 일이요, 크게 그르치는 일이다. 이는 현세의 생활이란 괴로움이 ?
가득하고 주위에 십자가가 둘러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이 영적으로 ?
높이 오를수록, 그만큼 자주 무거운 십자가를 만나게 되며, 하나님을 사랑
하는 사람일수록 더 크고 무거운 고통과 슬픔을 이 세상에서 당하게 되는 ?
것이다. 여러 가지 모양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은 대접도, 위로도 받지 못
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그의 십자가를 짐으로써 큰 수확을 거둘 수 있
다. 이는 그가 선한 마음으로 이것을 지는 동안에는 그 모든 무게는 하나님
의 위로의 소망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통을 참으신 주여, 내게도 힘을 주시어서 당신께 대한 사랑으로 인하여 ?
닥쳐오는 모든 역경과 고난을 이겨 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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