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인이 온갖 세상풍파를 다 겪으며 살아간다. 그녀는 모진 풍파 ?속에서도 선하게 살려고 무척 애쓴다. 그러나 그 꿈이 실현되기는 커녕 ?오히려 사형 선고를 받고 형장으로 끌려간다.
그녀는 마지막으로 하늘을 향해 외쳤다. "신이 계시면 이 가련한 여인을 ?굽어 보소서." 그러나 신은 아무런 대답도, 변화도 주지않은 채 이 ?여인은 사형장의 이슬로 사라진다. 무신론자 알레르트 까뮈는 이러
한 불쌍한 여인을 구해 주지 못하는 신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신은 ?죽었다."고 외쳤다.
신자들 중에도 자신의 처지만을 부르짖다가 그리스도곁을 떠나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당장의 고통이나 급박한 처지보다 더 ?큰 이익을 항상 준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신앙으로 받아 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어디를 간들 그리스도의 손을 떠날 수 있겠습니까? 비록 지옥의 ?가장 밑바닥에 간다 해도 그리스도의 손이 나를 돌보시리이다."고 한 ?테레사의 말과 같이 그리스도에게서 벗어난 길은 있을 수 없으며 그 길은 ?영원한 불행을 초래할 것이다.
하나님에게 항거한다는 것은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헤아릴 수 없이 많
은 사람들의 생명에 지옥을 전해주는 결과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그래서 '잠언'(16:15-16)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주님의 손에서 벗어날 수 없다. 주님을 모른다고 하는 악인들은 주님의 ? 힘센 팔에 얻어 맞고 이상한 비와 우박과 역수처럼 쏟아지는 비에 쫓기고 ?불에 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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