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까지 감화케 한 서로의 사랑

  조회수 : 178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남까지 감화케한 서로의 사랑
고전8:1; 요13:34-35

중국 주나라의 문왕은 서백이라 일컬었는데, 태공(강 태공)을 등용하여, ?어진 정치를 한 성황이였다. 이 때 우나라와 예나라는 그들의 국경에 있는 ?밭을 가지고 오랜 동안 서로 다투었으나, 끝내 해결을 짓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두 나라 왕은 "서백은 어진 군주이니 이 싸움질에 대해서 현명한 ?재판을 할 것이다"하고 주나라를 찾아 갔다. 도중 들판에서 일하는 농부들 ?의 모습을 살펴보니, 밭갈이하는 사람들은 논밭의 두둑을 사양하고, ?어린아이들은 어른들을 공경하며 따랐고, 어른들은 아이들을 사랑하는 ?것으로, 그 풍속이 아주 도탑기 그지없었다. 두 나라 임금은 이들의 서로 ?사랑하는 것을 보고는 자기들의 소행이 너무나 지나쳤음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는 서백을 만날 면목이 없다하여, 그들은 돌아서고 말았다. 그리고 ?그 후로는 두 나라 사이에 있는 밭을 서로 사양하여 가지는 일 없이, ?그러면서도 싸우지 않고 지내게 되었다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는 일은 보는 ?자로 하여금 감화케 하는 일이 얼마든지 있다. 여러분은 여러분 가정의 ?서로 사랑과 화목, 또는 양보로 남을 감화케 한 일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