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의 일이었다. 이 노인이 아직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죄악이다. 우리가 살고 잇는 이 세상은 구제할 길이 없는 죄악 ?투성이다. 비참하다."
그 때 갑자기 어둠 속에서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았다. ?천사의 소리라고 느꼈다.
"노인이여, 잠을 청하시오. 나머지 밤은 내가 세우겠소."
조바심은 음식물을 만들지도 못 하며, 다리를 놓지도 못 하고, 전쟁에 ?이기지도 못 한다. 문제를 해결하지도 못 한다. 과거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조바심을 내며, 무슨 행동을 하면, ?이것도 역시 제대로 되지 않는다. 걱정만 하고 있지 말고 일을 하자.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잘 이용 하면서 모든 힘을 다하여 일을 하자. ?그러면 맺혀 있던 일들이 서서히 그 해결책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힘을
다하여 주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할 때 근심, 걱정이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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