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을 들보처럼 남의 것은 티로

  조회수 : 157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 내것은 들보처럼 남의 것은 티로

얼마전 길을 가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눈에 티가 들어왔다. 순간 ?앞을 볼 수가 없었다. 온통 눈알이 거대한 바위 같은 것으로 막힌 듯했다. ? 동행하던 이가 눈을 까뒤집더니 손수건으로 조심스레 티를 꺼내주었는데 ?그야말로 아주 작은 티였다. 그런데 그것이 나의 눈에 들어왔을 때에는 ?무슨 바위처럼 느껴졌고 또 사실 그 때문에 앞을 볼 수가 없었다. 그 ?순간, '아하 이것이로구나. 똑같이 작은 티라도 내눈에는 들보요 남의 ?눈에는 티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객관적으로 보면 똑같은 크기의 ?똑같은 잘못이라 해도 내것은 들보처럼 여기고 남의 것은 티로 보는, ?우리에게 그와 같은 안목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