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림받지 않도록 지어줄 이름

  조회수 : 156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


제목:놀림 받지 않도록 지어줄 이름
(아가 1:3)

일제시 한국민의 해방을 위해 진력 하여, 한국인의 벗으로 알려 지게 된 ?카나다의 의료 선교사 스코필드 박사의 어린 날의 정식 이름은 프란시스 . ?윌리엄 . 스코필드 (Francis William Schofield)였다. 그런데 프란스시 ?(Francis)라는 이름이 계집아이들의 이름인 프란시스 (Frances)와 글자는 ?다르지만 읽는 음은 같아, 그의 동무들의 큰 놀림 감이 되었다.
그래 프란시스는 이만 저만 화가 나지 않아, 언제나 아버지에게 이름을 ?바꿔 달라고 야단 했다. 아버지는 처음에는 부질 없는 소릴랑 아예 하지도 ?말라고 했지만, 몇 달을 두고 끈덕 지게 졸라대는 바람에, 마침내 프란시스 ?의 이름을 정식으로 프랭크(Frank)라고 고쳐 주었던 것이다.
자녀들의 이름을 지을 때는 이렇듯 되지 않을까를 잘 생각하여 지어줄 ?것이다. 평북 선천의 삼봉동 이라는 곳에는 박씨들이 많이 살고 있는데, ?행렬을 따라 짓게됨으 로써 이름을 짓다 못하여 별별 이름을 다지어, 크게 ?웃음 거리로 되는 이들도 많이 있다. 박 섬채 라는 이름이 있어, 쌀가마니 ?를 섬채로 들어 옮기게 하는 등, 또 박 조기라는 이름이 있어 조기새끼라고 ?놀림 받는 등.
유대인들은 우리와 한 가지로 뜻 있는 이름을 지었는데, 신앙적이었다.
우리들도 뜻 있는 이름으로, 놀림도 받지 않도록 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