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이가 20여년 동안 서점을 경영하면서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했다. 주말이 되어 다른 사람들은 다 산놀이, 들놀이를 가는데 ?이 젊은이는 사업에만 열중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가족과 친지들의 ?슬픔 속에서 그는 조용히 땅 속에 묻혔다. 26년 간의 수고도 함께 ?묻혀갔다. 서점은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갔고 계속 번창 일로를 달렸다.
이 세상에서 열심히 벌어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많은 생각을 돌리고 그 분께 ?봉사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이 세상에서의 생의 주된 ?목적이라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이 세상의 공적은 쉽게 ?잊혀지지만 생의 주된 목적을 실천한다면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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