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적 기업운영위한 리더십 발휘 강조

  조회수 : 804    / 등록일 : 2006-10-17   / 출처(저자) : 기독교신문/2006-07-26


기독교적 기업운영위한 리더십 발휘 강조

기독경영연구원, 7월 포럼
기독경영연구원(대표=송영근)은 지난 8일 서울 공덕 신원빌딩 회의실에서 기독경영포럼을 개최하고, 리더십 강화와 역량 제고를 위해서는 헌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동 포럼에서 방유성대표(피플퀘스트)는 ‘리더의 성과 및 역량관리’란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방대표는 직원들이 리더에 대해 불안해하는 요인으로 △리더가 직원들의 제안을 믿지 못함, △리더가 직원들의 불만을 해결하지 못함, △리더의 격려를 받지 못함, △리더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직원들을 비난함, △리더가 직원들의 의견을 물어보지 않음, △리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지 않음, △리더가 편애함을 들었다. 이러한 리더에 대해 방대표는 직원 61%가 자질 부족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방대표는 “퇴직 공백에 대해서는 임원의 1/3이 5년 이내에 퇴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리더십 개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기업의 25%만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방대표는 “60%이상의 기업은 그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재에 대해 정확한 정의조차 없는 것으로 조사 됐다”며 “경력사원 입사자 중 66%가 초기 18개월이내 심각한 실패를 경험하고 퇴사를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고 말했다. 방대표는 리더를 초급관리자, 초급관리자의 관리자, 사업/영역관리장으로 나눠 리더십이 단계적으로 변화하는 모형을 제시했다.

동 포럼에서 송영근대표(하나그룹컨설팅)는 ‘봉사와 섬김의 리더십‘에 대해 발표를 했다. 송대표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인용하여 “목표를 바라보고 배를 저어야 배가 움직이듯 목적이 있는 삶은 인생을 사는 중요한 기초적인 동인이 된다”며 목적의식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송대표는 “목적이 이끌어 가는 교회는 목적이 이끌어 가는 리더가 이끈다”며 “다윗이 하나님의 목적을 좇아 섬기다가 죽었다”고 성경의 예화를 들어 설명했다. 송대표는 새들백 교회가 제시한 헌신의 동심원을 섬김과 봉사를 위한 리더십의 표본으로 제시했다. 송대표는 “이 동심원에서 평신도 사역자는 헌신된 자를 이끌고 헌신된 자는 등록교인을 이끈다”고 말했다. 송대표가 보여준 헌신의 동심원은 그리스도인의 섬김과 봉사가 사회로 파급되는 과정을 보여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