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일자리 1,850개 쏟아진다

  조회수 : 734    / 등록일 : 2006-10-24   / 출처(저자) : 데일리안/2006-10-23


“장애인 일자리 1,850개 쏟아진다.”
취업 희망 장애인에게 206개 업체가 참여 1,850여개 일자리 마련

◇ 장애인들에게도 행복한 가정을 ⓒ장애인일자리정보
서울시가 장애인고용촉진을 위해 오는 24일(화) <2006 장애인취업박람회>을 서울무역전시장(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장애인이 가장 많이 찾는 IT정보통신 분야, 기술직 분야, 사무직 등 다양한 직종으로 206여개 업체가 참여하여 1,8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장애인 취업박람회는 서울시 거주 장애인수가 총 319,335명까지 늘어남에 따라 장애인들의 가정경제 안정과 보다 낳은 취업보장을 위해서 계획된 행사이다.

이에 서울시 관계자는 “장애인 고용촉진법과 직업재활법에 따르면 50인 이상 사업장은 장애인을 2%이상 고용 하도록 하게 되어있다. 또한 장애인을 고용하면 장애인고용촉진공단에서는 장애인 고용 장려금을 1인당 월 30 ~6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장애인 고용에 따른 시설자금과 운영자금을 유장 받을 수 있음”을 밝혔다.


◇ 서울시 <2006 장애인 취업박람회>의 채용 인원 ⓒ 서울시

또한 박람회에 참가하면 창업교실에 참가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해 직업훈련 정보, 취업정보, 창업정보를 제공해주며, 지문적성검사도나 직업심리검사도 받을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장애인용 구두·의상, 점자프린터, 특수키보드 등 장애인용 생활용품과 장애인보장구가 전시되며 및 보장구를 수리 점검도 하여 준다.

이번 박람회에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이력서와 사진, 장애인복지카드를 지참하고 10월 24일 오전 10:00부터 17:00까지 개최되는 행사장(서울무역전시장)으로 나오면 된다.

또한 장애인복지과 담당자는 “이번 취업박람회에 등록된 미취업자들에 대해서는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서울지사, 서울남부지사)과 함께 지속적으로 취업을 알선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일자리정보 홈페이지(http://jobable.seoul.go.kr)는 장애인취업박람회가 끝난 후에도 계속 운영하여, 취업, 창업, 직업훈련 등 각종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가 가뜩이나 힘든 장애인의 취업 전선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이며,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후속 지원이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