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 장로교 첫 7 목사 안수
--1907년 9월 평양에서 장로교 독노회 창설.
--이때 평양 신학교에서 배출된 7인의 목사가 안수를
--받는다.
서경조 : 서상륜의 동생의 동생으로 서상륜으로 부터 받은
복음서를 통해 기독교에 대해 알기 시작함.
최초의 신앙공동체 소래교회가 서경조의 사랑채에서 시작 1887년1월 서울에서 언더우드에게 세례 받음
이기풍 : 순교자
목사 안수 후 탐라(제주도) 선교사로 파송
1919년 광주북문내교회 초대목사
1920년 전라도 장로회총회 부회장을 역임
1938년 일제의 신사참배(神社參拜)에 완강히 거부하며
호남지방 교회지도자들과 연대, 반대투쟁을 하다가 체포되어, 심한 고문을 받고 그 후유증으로 죽었다
길선주 : 1897년 세례받음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목회
숭실학교, 숭덕학교 등을 설립
3.1 운동 민족대표 33인
한석진 : 1868년 평북 의주출생
목사 안수 후 일본 선교사로 파송
동향인(同鄕人) 백홍준과 서상륜의 전도를 받음
1891년 마펫에게 세례
1893년 3월 마펫과 함께 평양 선교 개척의 사명을 띠고 서울을 떠나 평양에서 교회개척
장대현교회의 시작
송인서 : 대한국예수교장로 독노회 부서기
방기창 : 1851년 황해도 신천 출생
1883년 천도교 황해도 동학군으로 활약
1898년 장대현교회 초대 장로로 선출되어 활동
1908년 전도목사가 되어 평안도에서 교회를 관할하며
목회활동
황해도 전도활동을 펼쳐, 평안도 강서(江西)와 진남포 지역에 여러 교회를 새로 건립
양전백 :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
평북 선천(宣川) 출생
1897년 예수교장로회의 전도사로 일하다가 1907년 평양신학교를 졸업, 선천북교회에 부임
신성중학(信聖中學) ·보성여학교(保聖女學校) 등을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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