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립학교에서 [예수님] 배운다

  조회수 : 1087    / 등록일 : 2006-10-31   / 출처(저자) : 바이블파워


이스라엘 공립학교에서 “예수님” 배운다
이요셉 기자 [조회수 : 209]
이스라엘 공립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입시험에 기독교 과목을 치를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현재 아랍계 학생들에게만 개방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스라엘 교육부의 말에 의하면, 미래에는 유대인 학생들도 기독교 과정을 수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10~12학년의 이스라엘 학생들을 위해 짜여진 이 교과목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교회의 구조, 교회 내에서의 규율과 기도들에 관한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새로운 대입시험 프로그램은 학교에서의 종교 교육 의무화의 일환으로 계획된 것으로, 기독교 교과목 프로그램은 올해의 교과과정에 이미 도입되어 있는 상태이다.


오랜 세월 이스라엘 공립학교들에서의 종교 교육은 각 종교 영역에 따라 나뉘어져 있었다. 유대인 학생들은 유대교를 공부하고, 아랍계 학생들은 이슬람교를, 그리스도인 학생들은 기독교를 공부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교육부는 현재 아랍계와 그리스도인 학생들에게만 허용되고 있는 기독교 과목을 향후에는 유대인 학생들에게까지 곧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유대인 학생들이 기독교를 공부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알아간다는 것은 성경적으로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들이 결혼하지 않은 동정들(virgins)이라는 것을 감안해 볼 때, 그들은 장차 대환란 때 이스라엘 열두 지파에서 나올 유대인 남자 동정들, 즉 “여자들과 더불어 더럽혀지지 아니한” 십사만 사천명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계 7:4-9; 14:4). 이들 십사만 사천 명은 “어린 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로서 대환란 때 전 세계에 흩어져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다면 그들이 어떻게 주님을 증거할 수 있겠는가? 현재의 유대인 학생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배울 수 있는 교과과정이 허락된다면, 그들 가운데 있는 남학생들이 각 지파별로 신실한 자들만 “일만 이천 명”씩 인장으로 표시를 받아 계시록의 “십사만 사천 명”을 이루고 성경의 예언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성경의 예언으로 비춰본 ‘가정’에 불과하지만, 교회의 휴거와 7년 대환란이 임박한 현 시점에서 내려볼 수 있는 ‘순도 99.9%’의 예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예언의 지표이다. 성경의 예언과 이스라엘은 떼려야 땔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다. 이스라엘의 현 상황과 성경의 예언들이 하나 둘씩 이를 맞춰가는 것을 볼 때에, 우리는 다가올 주님의 재림을 더욱 더 기대하고 소망하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