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와 이랜드가 함께 하는 캠퍼스 선교
아시안미션, CM2007에 2억원 후원 약정
▲CCC 대표 박성민 목사와 이랜드 아시안미션 이사 이경준 목사
캠퍼스 선교회 CCC와 이랜드 복지법인 아시안 미션이 선교협력을 체결했다.
CCC와 아시안미션(AM, Asian Mission)의 대표단은 10월 27일 오후 4시 이랜드본사 이사회실에서 모인 가운데 ‘CM2007대회 2억원 후원 약정식’을 열고 선교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이랜드가 세운 복지법인 아시안미션은 CM2007에 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고, 이랜드는 CCC 소속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랜드 입사설명회, 인턴채용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CCC 대표 박성민 목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소중한 자원은 바로 청년, 대학생들”이라며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면서 좋은 모델을 만들게 될 뿐 아니라 이번 후원 약정이 한국교회와 뜻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아시안미션의 이경준 이사장은 “우리가 하고 싶었던 일을 대신 해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협력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랜드는 사업을 통해 북한주민 돕기, 제3세계 아동결연, 장학사업 등 사회복지 사업과 함께 선교사 재정 후원, 선교사 자녀 돌보기, 선교관 운영 등을 통한 선교사업을 활발하게 벌이고 있는 대표적인 기독교 기업이다. 사단법인 아시안미션은 지난 2003년에 설립되었으며 굿네이버스와 함께 북한 젖소목장 지원사업, 재난 구호 사업, 로고스 HOPE 선교 사업 지원 등의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이날 약정식에는 CCC측에서는 대표 박성민 목사, 윤철 목사, 이관우 목사, 김철영 목사, 안장렬 목사 등이 참석했고, AM 측에서는 이경준 이사장을 비롯해 정영일 사무국장, 장현민 간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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