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숭상하니 교회가지 말라고 합니다.

  조회수 : 739    / 등록일 :    / 출처(저자) : 한국컴퓨터선교회모음




*** 불교를 숭상하니 교회가지 말라고 합니다 ***

그런 말씀을 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사회에서 "소수파" 자리를 면할 수 없습니다.일본 같
으면 신구교 합해서 기껏 110만 정도이고 그밖에는 불교 신도가 많습니
다.
일본의 여러 종교에서는 형편대로 타협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
님은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라" (출 20:3)고 하셨으니 기
독교는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타협이 된다면 복음 그자
체는 죽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웬만한 사람들은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꽤 많을
것입니다. 그들 중에는 "너무 그렇게 파고 들 다소의 융통성을 내세우
는 사람도 있습니다.
참된 하나님게 예배 드리는 이것이 기독교의 근본 도리이며 또 이것이
많은 사람이 싫어하는 중심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여기서부
터 나누어진 잡다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두 가지의 예를 들면 우선 조상을 잘 받들 줄 모른다는 것입니다.흔
히 말하기를, 제사도 안 지내고 묘소에 절도 안 한다는 것 등을 지적하
고 있습니다. 이것은 동양의 본래 관습과 전통에 위배되고 조상을 소홀
히 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
서 알아야 할 것은 불상,위패 또는 미신적인 숭배 대상, 이 모든 것들
은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져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경배하는 우상인 고
로 그 곳에 절을 하거나 합장을 하는 것은 우상 숭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조상을 소중히 하는 것과 불단 같은 것을 위하는 것과는
전혀 별개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하나 예를 들면 그리스도인은 보통 같은 신앙인끼리 결혼을 하지 않
은 경우에는 흔히 믿지 않는 부모들의 반대에 부딪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걸맞는 배우자를 결합시켜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가
족이 불교니까 하고 걱정하기보다 좀더 적극적으로 가족드를 위해 기도
하고 힘쓸 때 하나님이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