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자료
교육자료
말씀자료
명언자료
설교자료
시사자료
예화자료
찬송자료
기타자료
마음비운 자의 행복
조회수 : 836 / 등록일 : / 출처(저자) :
활천
주제 : 행복 팔복교회
제목 : <산샘칼럼> 마음 비운 자의 행복
자료원 : 백수복본지주간
발행일 : 95년 05월 01일
베다니마을에서 디베리아해변을 따라 가버나움쪽으로 향하다 보면 팔복교
회를 만난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산상수훈을 말씀하시면서 서두로 팔복
을 전하였다고 해서 기념교회를 세운 것이다.
팔각형으로 된 팔보교회의 뒤편으로 돌아가면 갈릴리 바다를 속시원하게
바라 볼 수 있다. 아마도 예수님이 이 산등성이에서 팔복을 교훈하실 때는
저 갈릴리 바다처럼 하나도 숨김없이 마음을 비우고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복이 있다는 행복론을 말씀하신 것이 아니겠는가?
얼마전 미국의 심리학 저널에 "양심적이고 착한 사람이 이기적이고 악한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는 조사논문이 발표되었다. 오래산다는 자체가 행복
할 수는 없지만 아옹다옹 싸워가며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따끔한 충고를
주기에 충분한다.
사실 착한 사람은 욕심이 적다. 남과 싸우지도 않는다. 불평도 적다. 당연
히 스트레스도 덜 느끼고 웬만한 처지에도 행복함을 느끼게 마련이다.
이에 비해 욕심 많고 이기적인 사람은 그만큼 불만도 많도 주위와 잘 어울
리지도 못하여 자연히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게 마련이다.
팔복교회에 방문하는 자마다 예수님으로부터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
나니"의 교훈을 들으며 마음을 비우는 자가 행복하다는 비결을 배울 수만
있다면 성지순례의 값비싼 여행경비가 이 팔복교회에서 모두 충당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