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혜로운 건축자
[서 론]
광복 44주년을 맞이하는 현 시점에서 어떻게 하여야 오늘의 난국
을 타게해 나갈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이런 시기에 성도
들 각자는 어떠한 신앙적 태도가 바람직 할 것인가?에 귀를 기울이
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예수님께서 취하신 방법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 당시에 사람들이 당시의 난국을 해결해 줄 사람을 기다리
고 있었는데 그때에 등장된 인물이 세례요한이었습니다.
많은 군중들이 요단강에 나와서 회개의 세례를 받고 있을 때에 당
시 사람들은 세례 요한에게 기대가 컸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의 등장에 있어서는 정반대 현상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시고, 기적을 행하시고도 말하지 말것을 당부하셨고,
특이한 사실은 소수인 12명의 제자에게 주님께서는 철저한 제자 훈
련을 시켰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방법은 군중이 모여서 환호를 울리며 대중의 충동에 있
는 것이 아니고 먼저 12제자들에게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분명한 목
적과 사명을 확실하게 훈련 시키고 제자들을 통해서 한사람 한사람
의 영적 감화가 오게 될때에 이 복음이 이 지구를 복음화하게 된다
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전략을 사탄은 알기에 이것이 공산주의 자들의 전용물이
되어 지구상에 50% 이상의 공산주의가 되어진 것입니다.
지금도 의식화라는 것이 소수의 사람에게 사상교육을 시키므로서
그들이 생명을 내어놓고 투쟁할 때에 군중을 움직여서 혁명을 일으
키고 테러와 정부전복의 계력을 성취하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아무리 좋은 헌법을 제정하고 민주화로 선진국의 대
열에 들어가겠다느 의욕이 있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고 혼란에 혼란
만 거듭되는 이유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것은 제도적인 문제가 아
니라 개개인의 인간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고, 이것을 실현 시킬
수 있는 기틀은 어느 정당이나 어떤 인물이나 어떤 제도에 있는것이
아니라 온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변화에서 올 수 있기 때문에 기독
교의 참된 신앙외에는 희망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늘 성경 본문에 있어서 "지혜로운 건축자"라느 제목은 광복절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 같으나 국가를 건설하는 것도 집을 짓는 것
이기에 지혜롭게 집을 짓는 건축자가 되기 위해서는 성경을 따르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이 되기 때문에 연관성이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를 살피면 1장에서는, 십자가의 도를 통한 구원의
원리를 밝히고 2장에서는, 구원의 방법이 되는 능력의 복음을 설명
하고, 3장에서 이 복음을 통하여 변화되는 새 인격을 말할때에 집
을 짓는 비유로서 밝혀주고 있습니다. 또 4장에서는, 이렇게 변화된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비밀을 간직한 충성스러운 일군이 되어 이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목적을 성취하는 "지혜로운 건축자"가
된다는 사실로서 이어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1. 십자가의 도(고전1-2장)
오늘 복음적인 관점으로 볼 때에 이 세상을 구원시킬 방법이란 바
로 십자가의 도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1) 바울이 깨달은 구원의 방법
바울의 회개하기 이전의 생각과 종교철학이 바로 오늘 소리를 높
이는 사람들의 방법이였다는 사실은 그 누구든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길이 현명한 길이요 현실을 구언시킬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만난 바울은 달라졌습니다. 과거에 잘못 알았던 사
실을 깨닫게 되고 예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도리가 너무나 진리인
것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는 두 측면에서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첫째, 멸망하는 자들이 바라 볼 때는 어리석고, 세상에서 가장 나
약하고, 무능하며, 쓸모없는 자들이 위로 받기 위해 합리화시키려는
종교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1장18절에서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
한 것이요..."라고 한 것을 보면 사도 바울 자신도 그렇게 바라보면
서 기독교를 박멸하려고 했던 것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둘째, 구원얻은 자들이 바라 볼때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악과 인생들의 사악한 행위 자체를 못박아
죽게하고 새 사람으로서 부활시키는 인간성의 변화가 되는 십자가의
도는 하나님의 능력이 아닐 수가없습니다.
정부에서는 살인,폭행,가정파괴범,등을 사형집행 시키므로써 이러
한 사건을 뿌리 뽑고자 했으나 죄악이 있는 한 절대로 사라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폭력이 일어나지 않도록 사람 그자체가 변화
되어야 하는데 오직 십자가의 도 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2)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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