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애국의 길

  조회수 : 726    / 등록일 :    / 출처(저자) : 피종진목사 남서울중앙교회



하나님께서 창조한 이 세계를 인간들이 사는 곳마다 바다나 산맥이나 ?어떤 지형을 통해서 한계를 정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정착한 곳에 같은 ?종족이 번성케 하여 국가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지금 세계에는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서 어떻게 하는 것이 ?참된 애국의 길인가에 대해서 말씀을 상고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모든 위정자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백성을 잘 다스리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1,2절) 나라를 다스리는 위정자들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이유는 ?평안한 삶을 살기 위해서 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지도력을 갖춘 지도자라 ?할지라도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기도해 ?주면 그 실수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위정자들이 부패하면 나라가 불안해 ?집니다.
이사야 56:10,11에 보면 "그 파수꾼들은 소경이요, 다 무지하여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들이라"고 말씀했는데, 이것은 그 당시에 타락하고 부패한 ?지도자를 가리켜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위정자들이 이방종교와 타협하지 ?않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위대한 지도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고, ?자신의 명예와 목숨을 나라를 위해 버릴 줄 알며, 백성의 권악을 위하여 ?솔선수범하는 지도자입니다.

둘째, 나라의 고요함과 평안함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2절하)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고 나라의 경계를 정해 주셨을 ?때에는 고요하고 평안하게 즉 행복하게 살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생명과 자연을 해치고 하나님의 질서를 역행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없는 세계는 다 무질서하고, 허무하고 ?불행과 비참이 있는 세게입니다(창1:2). 마가복음 4:35-36에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배를 타고 가다가 큰 광풍을 만났습니다. 그 때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39절)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에서 ?'바람'은 '시험과 환난'을 상징하고, '바다'는 '세상'을 상징합니다. 이 ?세상에는 시험과 환난의 바람이 불 때가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1-5에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의지하면 ?고요하고 평안한 삶(행복한 삶)을 살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셋째,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아 진리를 아는데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딤전 2:4) 모든 사람이 구원 받아 진리를 아는데 이르게 하는 것이 곧 ?'복음화'입니다. 우리는 힘써 복음을 전하고, 회개운동을 일으켜 모든 ?사람이 멸망에서 구원받게 해야 하며, 온 백성이 악을 버리고 선을 구하며 ?하나님께 경배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200년전 영궁에 ?낮에는 실업가와 거지들이 거리를 메웠고, 밤에는 도둑과 강도들이 거리와 ?골목을 누벼 무서워서 길거리를 나가기가 어려웠으며, 몇 집 건너 술집이 ?있어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타락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때 죤 웨슬레가 ?성령의 불을 받아서 영국을 살리는 길은 복음화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거리마다, 골목마다 복음을 전파여 회개와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
습니다. 그래서 짧은 기간에 80%가 하나님께 돌아와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라고 불리울 정도로 축복을 받은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는 잘살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된 애국의 길은 모든 위정자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나라를 잘 다스리도록 기도하는 것이고, 나라의 고요함과 평안함을 ?도모하는 것이며,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아 진리를 아는데 이르게 하는 ?것으로 항상 위정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전도에 ?힘쓰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