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는다'는 것은 '꿈이 있다, 미래가 있다'는 뜻입니다. 누구를 닮아야 ?되겠다고 하는 것은 미래를 향해서 걸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닮는다는 ?것은 본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과연 성경인물 중에 우리가 누구를 ?본받아야 될까요? 로마서 3:10에 보면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과연 성경인물 중에 우리가 누구를 본받아야 될까요? 로마서 3:10에 ?보면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라고 말씀했습니다. 한 ?사람도 본받을 사람이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성경인물 중에 물론 한 ?부분은 본받을 수 있겠지만 그의 전 생애를 본받을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본받아야 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성경인물들을 잠깐 살펴볼까요?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지시하신 곳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 조카 롯이 ?있는 소돔과 고모라성을 천사가 멸망시키려고 할 때 중보기도한 것,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아들 이삭을 제물로 드린 것 등 본받을 만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본받아서는 안될 점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했는데 아버지와 친척 롯을 떠나지 않았던 것, ?자기 아내를 애굽왕에게 누이라고 속인 것 등입니다.
또 모세를 보면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킨 민족의 ?지도자입니다. 그의 민족을 사랑하는 정신, 준법 정신 등은 본받을 만한 ?점이지요. 그러나 본받아서는 안될 점은 그는 살인자였고, 신광야에서 ?이스라엘 밸성들이 물을 내라고 했을 때 반석을 두 번 쳐서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지 않았던 점입니다.
또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를 볼까요? 그는 모세의 명을 받들어 목숨을 ?아끼지 않고 잘 싸워 전쟁에서 항상 승리하게 한 사람이었습니다. 아주 ?훌륭한 부지도자상이지요. 그러나 그는 가나안 일곱 족속을 다 진멸하라고 ?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완전히 진멸하지 않고 군데 군데 몇 사람을 남겨두어 ?결국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방신을 섬김으로 나라를 망하게 했습니다.
또 다윗을 볼까요? 그는 물맷돌을 가지고 이방신을 섬긴 블레셋 골리앗 ?장군을 물리친 용맹있는 사람이었고, 블레셋 사람들에게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다시 찾아왔으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불리울 ?만큼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이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라고 할 ?정도로 훌륭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밧세바를 범한 가정파괴범이
었고, 우리아를 전쟁터에서 죽게 한 살인자였습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서 ?위대한 인물들도 본받아야 될 점도 있지만, 한편 본받아서는 안될 점도 ?있는 것을 볼 때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본받아야 됩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그 당시 문제가 많은 도시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입니다. 고린도는 상업지역이고, 물물교환이 많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정치적, 종교적, 학문적인 중심지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방종교의 ?집산지가 되어 얼마나 윤리적으로 부패했는지 당신에 이방신전에서 공인된 ?창녀만 1,000여명이 넘었다고 합니다. 이런 지역 안에 있는 교회가 ?편안하고 바람 잘 날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고린도교회 내에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고린도교회에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되라"(1절)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에서 사도 바울이 ?자기를 본받으라고 한 것은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고자 계속 ?애쓰고, 힘쓰는 것을 본받으라고 한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델로 삼아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이 세상의 사탄의 문화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에 그리스도의 문화를 가꾸어야 ?합니다. 나의 문화에서 우리 문화로, 물질 문화에서 정신 문화로, 변명의 ?문화에서 책임 문화로, 증오와 문화에서 사랑의 문화로 바꾸어야 합니다. ?또 기독교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서 ?말씀 환경, 기도 환경, 찬양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감으로 이 땅에 그리스도의 ?문화를 가꾸고, 기독교 환경을 만들어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는 성도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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