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원하십니까?

  조회수 : 951    / 등록일 :    / 출처(저자) : 박조준목사 갈보리교회



사람이 생명을 걸고 찾는 것 중에 하나가 자유입니다. 패트릭 헨리가 ?"내게 자유를 다오. 그렇지 않으면 죽음을 다오." 한 말은 너무 유명한 ?말입니다. 자유는 목숨을 걸고 바꿀 만큼 소중한 것입니다.
자유가 무엇입니까? 그저 마음대로 하는 것을 말합니까? 종교개혁자요 ?요한 칼뱅은 "참된 자유는 당연히 해야 할 것을 할 수 있으며, 당연히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안할 수 있는 의지의 해방이라"고 자유에 대한 정의를 ?했습니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그가 이상하는 새로운 세계상에 ?대해서 말하면서 인간의 기본적인 네 가지 자유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 가난으로부터의 자유 그리고 공포로부터의 ?자유."
그러나 어느 분이 말한 대로 루즈벨트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자유를 빠뜨렸다고 지적했습니다. 그것은 죄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사실 ?우리가 죄로부터 자유함을 얻기까지는 다른 모든 자유는 기본적으로 그 ?의미를 지니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이 얻어야 할 기본적인 ?자유는 죄로부터의 자유입니다. 죄의 세력으로부터의 자유, 죄의 결과인 ?사망의 두려움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그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까?
오늘 주신 말씀의 내용은 "성령을 좇아 행하세요. 성령의 인도를 ?받으세요. 성령의 열매를 맺으세요. 그리고 성령으로 사세요. 그럴 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된 자유가 주어질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율법으로 죄를 다스릴 수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 사실을 부인합니다. 인간의 경험도 그것을 부인합니다. 왜냐하면 ?율법은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율법은 사람을 ?속박했고 정죄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신령한 삶을 주장합니다. 그런데 여기 많은 오해가 ?있습니다. '신령'이라고 하면 과거 우리의 무속 개념 때문에 신령한 것은 ?이상한 것, 정상적이 아닌 것을 상상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을 잘 ?살펴보면 '신령'이라는 것은 결코 신비한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말하는 신령이란 '성령에 의해서 지배되는 가장 정상적인, 가장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특징'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성경이 보여주는 가장 지당한 삶의 자세가 ?무엇인 것을 말씀 속에서 찾아야만 합니다.

신령한 것은 괴상하고 신기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장 정상적인 ?삶입니다. 그러므로 신령한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되 주께서 교회를 사랑함 ?같이 사랑합니다. 신령한 아내는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순종하듯이 남편에게 ?순종하며 사랑합니다. 신령한 부모는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합니다. 신령한 자녀는 부모를 주안에서 공경합니다. 가족을 등지고 ?산에 가서 금식하는 것이 신령하다는 의미가 아니고 성경이 말하는 ?신령하다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기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얼마나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며 사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 13절을 보세요.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했습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서 5장 1절에는 뭐랬어요?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했습니다. 여기서 "서로 종노릇하라" 하는 말씀과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는 말과는 모순이 있습니까? 이 두 가지 다른 말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습니까? 주님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 대로 사는 것이 자유를 얻은 삶은 아닙니다.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고 했습니다.
우리가 정말 자유를 얻었다고 하면 사랑으로 사로 종노릇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종노릇한다는 것은 우리를 노예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참으로 ?자유하게 하는 삶입니다.

가령 복음적인 삶과 율법적인 삶이 얼마나 다른가를 한번 보세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처음으로 얻는 것이 자유입니다. 그러나 이 ?자유와 함께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죄사함받고 자유를 얻었다면 그 자유를 얻는 순간 주님은 성령을 통해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부어 주십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깁니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웃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 1서 4장 1-3절에 보면 사도 요한이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니 또한 내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