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기도와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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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기도와 서원 (시 51:10-13) *

단순히 습관적으로 드리는 기도는 깊은 죄의식과 의존감과 소원에 의해 ?이루어지는 기도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다윗의 본문과 같이 ?하나님께 말할 때에 그는 자기를 만드신 이의 은혜와 자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고, 따라서 그의 요구는 단순하고 중요하고 진지하였다. 아마도 ?이 시편 기자가 범했던 바와 같은 죄에 빠진 사람이 여기에는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또한 그와 같은 기도를 가장 올바르게 드리지 않을 사람 ?역시 하나도 없을 것이다.

1. 그 탄원들을 살펴보자.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소서." 이 시편 기자는 자기의 ?마음이 더러워져 있으며 그것을 정결케 하는 것은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임을 느꼈다. 그러므로 그는 하나님께서 그 일을 수행해 주시기를 기도
하였다.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이 말은 마음의 기질에 관한 ?것이다. 이 시편 기자는 자기 마음의 기질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안에 정직한 영혼을 새롭게 해주실 것을 ?기도한 것이다. "만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소서" 하나님 앞에 "충만한 즐거움"이 있다. ?그러므로 그 분 앞에서 쫓겨나는 것은 곧 행복을 박탈당하는 것이다.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연야감을 ?도와 주신다." 그러므로 성령을 박탈당하는 것은 도움을 박탈당하는 ?것이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안위자가 되신다. 그러므로 성령을 박탈 당하는 ?것은 곧 위로를 박탈당하는 것이다.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소서" 구원에 대한 지식은 즐거움을 ?산출해 낸다. 이 시편 기자는 이 즐거움을 체험한 일이 있었지만 그가 이 ?말을 할 때에 그 즐거움은 그의 분깃이 아니었다. 따라서 그는 그것을 ?회복시켜 주실 것을 갈망하였다.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죄에 빠짐으로 인한 슬픈 ?결과들을 체험한 후, 이 시편 기자는 회복되고 난 후에 그를 붙들어 주시고 ?다시 타락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실 것을 여기서 기도하고 있다.

2. 은혜스러운 응답의 결과들을 서술해 놓은 것을 주목하여 보라.
아니면 경건과 유용성 사이의 관계를 주목하라.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구원의 ?축복들을 즐기는 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깊은 감정을 가지고 따라서 ?더욱 효과있게 종교적 주체들에 관하여 이야기할 수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 특히 목회자들에게 있어서 탁월한 경건은 그들 자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광범한 효과를 줄 수 있기 위해서도 극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