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도행전에 나타난 초대교회
1) 배우는 교회였다. 42절의 '가르침을 받아'란 단어는 원래 수동태가 ?아니라 능동태이다. 그 귀절은 사도들이 가르칠 때 거기에 귀를 기울이기를 ?지속했다는 뜻이다. 현대 교회의 한 가지 위험한 일은 기독교가 앞을 내다 ?보지 않고 뒤만을 돌아보는 고정화된 종교가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는 ?무진장이고 헤아릴 수 없으므로 우리는 항상 전진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일몰을 향해서 여행을 계속해야 한다. 우리가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와 은혜에 한발 더 깊이 들어가지 못한 날은 무익한 날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2) 교제하는 교회였다. 그 교회는 어떤 사람이 최고의 모임이라고 ?불렀다. 넬슨 장군은 자기의 대승리의 원인의 하나로서 "다행히 나는 ?형제의 부대를 지휘했다"라고 말했다. 교회는 일단의 형제가 될 때에만 참 ?교회가 된다.
3) 기도하는 교회였다. 당시 초대교회 교인들은 자신의 힘으로는 세상 ?삶을 대할 수 없고 또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항상 사람과 말하기 전에 하나님께 말했고 세상으로 나가기에 앞서 ?하나님께 갔고 하나님을 먼저 만나 뵈었으므로 세상 삶의 문제들을 대처할 ?수가 있었다.
4) 경건한 교회였다. 43절에서 두려움이란 경외와 경건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어떤 헬라의 위인은 이 세상을 마치 하나님의 성전이나 ?되는 것처럼 걸었다고 한다. 그리스도인은 이 둥근 지구덩이가 전부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성전이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경건하게 살아간다.
5) 무엇인가 일들이 일어나는 교회였다. 거기에는 기사와 표적이 계속 ?일어났다.(43절) 만약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무슨 큰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어떤 큰 일을 하려고 한다면 그대로 될 것이다. 신앙이 ?죽으면 공적도 죽는다. 만일 우리와 하나님과 함께 기적을 행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더 많은 기적들이 발생할 것이다.
6) 서로 통용하는 교회였다.(44-45절). 당시 초대 교인들은 상호간에 ?타인에 대한 두려운 책임감이 있었다. 윌리암 모리스는 직접 본일이 없는 ?술취한 사람에 대하여 깊은 책임감을 느꼈다고 한다. 진정한 교인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빈곤에 허덕일 때 자신은 남아 넘치게 할 수 없는 것이다.
7) 예배하는 교회였다(46절). 그들은 하나님의 전에 찾아가기를 결코 ?잊지 않았다. 우리는 "하나님은 고독한 종교를 알지 못한다"라는 말을 ?기억해야 한다. 대 연주회나 운동 경기에서 감동하는 큰 이유는 대중이 ?일심 동체가 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하나로 모일 때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사람들에게 역사하신다.
8) 기쁨이 충만한 교회였다(46절). 거기에는 기쁨이 있었다. 우울한 ?교인은 그 말부터 맞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의 기쁨은 겉으로 떠벌이는 것이 ?아니다. 그의 마음 깊은 곳에 있어서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기쁨이 있는 ?것이다.
9) 외인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교회였다. 헬라어에는 '좋다'는 말에 ?두 개의 단어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가토스로 단순히 어떤 것이 좋다는 ?뜻이고 다른 하나는 칼로스로서 어떤 것이 그저 좋을 뿐만 아니라 좋게 ?보인다는 뜻이다. 즉, 아주 매력적이라는 말이다. 진정한 교인은 ?아름다와야 한다. 좋은 사람이라도 그 속에는 한 줄기의 불미스러운 ?너그럽지 못한 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들과 함께 진정으로 울어 ?본 적은 없으리라. 그들은 누가 말했듯이 냉담한 그리스도인들이다. ?스트러터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곤 했다. 즉, 교인들이 이따금씩이라도 ?호의를 가지게 하는 일을 한다면 교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초대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매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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