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요셉이라(창 45:3)
- 요셉은 형제들에게 용서와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 주었고 ?이들의 의구심을 희망과 기쁨으로 변하게 하였으며, 부끄러움은 없지 ?않으나 두려워하지는 않으면서 이들이 자신을 대하게 만들었다.
그는 이제 단도직입적으로 털어놓는다. "나는 요셉이라"고 이 짤막한 말 ?한 마디가 얼마나 이들의 심금을 울리고, 신비를 설명하고, 이들의 마음을 ?두려움과 자책감으로 채우면서도, 이들의 신뢰감을 유발하는가!
여기에서 우리는 우리의 신약의 요셉이 자신을 그에게 나타내신 때의 ?다소의 사울을 생각하게 도니다. "주여 뉘시오니이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요셉은 지금 모슨 말을 하려는가? 그는 이들에게 구덩이와 노예로 팔던 ?일을 기억하게 하여 이들을 몸들 바를 모르게 당황케 하려는 것인가? 결코 ?그런 것이 아니다. 그는 다만 이렇게 물을 뿐이다.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이같이 물은 의도는 자신들이 한 아버지를 모시고 ?있음을 시인함으로써 이들이 자신의 형제가 됨을 고백하려는 데 있다. 이와 ?같이 예수께서는 우리를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신다(히2:11)
그 다음 단계로 요셉은 이들의 잘못을 지적한다. 그러나 요셉의 이런 ?지적은 이들을 근심케 하거나 한탄하게 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이들이 ?두려운 나머지 자신을 멀리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나는 요셉이라"는 말은 죄지은 이들의 생각에 여러 가지 소리로 들렸을 ?듯 싶다 - 너희는 살인다들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 너희의 행동에도 ?불구하고 고관이 되어 있다. 내가 기진 권력. 내가 차지한 자리는 나에게 ?복수할 충분한 기회를 주고 있다. 나의 영광스러운 모습은 너희의 부끄러움
이요. 내가 살아 있음은 너희의 위험이다. 너희의 죄는 나와 함께 생생하게 ?살아있다.
그러나 지금 요셉이 흘린 눈물과 그가 한 너그러운 말은 곧 이들에게 ?용서와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신을 심어 주었고, 이들의 눈을 아우에게 ?저지른 이들의 죄에서 돌이켜 그를 보는 행복으로 옮겨 주었으며, 이들의 ?의구심을 희망과 기쁨으로 변하게 하였으며, 부끄러움은 없지 않으나 ?두려워하지는 않으면서 이들이 자신을 대하게 만들었다.
너그러운 용서로 치유된 행동들은 과거와 같지 않다. 한번 부러뜨린 뼈가 ?제대로 맞추어지면 전보다 더 강해지듯이, 화해를 이룬 후의 사랑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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