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인물-세례요한

  조회수 : 859    / 등록일 :    / 출처(저자) : J.R. 맥더프



1. 세례요한의 임무
-새 이스라엘을 창조하러 오시는 보다 강한 자를 만나도록 하는데 있다.

요한의 임무는 두 가지 면을 가지고 있다. 소극적인 면으로는 메시야 ?희망은 하나의 최고급 담보물과 같아서 선한 유대인이면 누구나 거기서 ?이익금을 배당받으라고 기대할 수 있을 그러한 것이라는 확신을 요한은 ?깨뜨려야만 하는 것이었다. 적극적인 면에서는(그리고 요한의 참 위대성이 ?여기서 나타난다) 새 이스라엘을 창조하러 오시는 보다 강한 자를 만나도록 ?하는 일에 발벗고 나섰다. 새 이스라엘을 결속하는 데는 요단강 물보다 더 ?짙은 무엇이 필요할 것이라는 것. 그 새 이스라엘을 창조하게 될 그 새 ?계약은 메시야의 피로써 인침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요한은 알지 ?못했었다. 그것을 어떻게 알겠는가.

2. 이상적인 선지자
- 세례 요한은 하나님만을 경외할 뿐. 다른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세례 요한은 두려움이라고는 전혀 몰랐다. 그는 마음 속에서 하나님만을 ?경외할 뿐이었고 그 외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모든 ?자신의 영광과 자신의 영예를 놀랄만큼 희생하면서도 하나님의 영광과 ?명예를 구했다. 모든 부정한 방법과 사악한 책략과는 이방인이었고 적이었
다. 빗나감이나 타협함 없이 원리에 충실했다. 그는 자기가 마음에 품은 ?바를 말했고, 자기가 말한 바를 실천하려 했다. 또 반대와 조소, 거짓된 ?예의나 인습주의에 굴하지 않았다.
그의 변함없는 의도와 목표는 위선의 가면을 벗기고 의로움을 주창하는 ?것이었다. 그는 종교생활의 타락하고 무능한 점을 폭로하는 것이 자신의 ?특수한 사명이라고 느꼈다. 이러한 폭로에 있어서 그는 그 내면에 불법과 ?악이 잠복해 있으면 왕권도, 성직계급의 권위도, 도덕가연하는 랍비도 ?용서치 않았다. 그의 소리는 마치 잠자는 군대를 아침에 깨우는 기상 나팔 ?과도 같았다. 아니면 전쟁이 돌격을 준비하는 나팔소리나 북소리와도 같은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