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읽은 에베소서에 보면 바울의 편지 1장에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누리게 된 축복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 3절을 보세요.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찬송해야 마땅합니다. 이렇게 에베소서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축복입니다. ?신령한 축복, 하늘에 속한 축복, 이 말을 자세히 보세요. 하늘의 반대는 ?땅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것의 반대는 육신적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받은 축복은 땅에 속한 육신적인 축복이 아닙니다. 이런 축복은 상대적인 ?것이고, 보이는 것이고, 지나가는 것이고, 그러므로 불완전한 것입니다. ?몸이 건전하고 재물이 늘어나고 자녀가 잘 되는 것 이 모두가 다 귀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된 우리에게 이런 방면의 축복을 ?주신다고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초점을 둔 축복은 땅에 속한 육신의 축복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
에서의 축복은 바로 하늘에 속한 영적인 축복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땅에 속한 육신의 복은 지금 당장 우리에게 아무리 절실하다고 해도 ?그것은 언젠가는 변하는 것이고 상대적인 것이고 순간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땅에 속한 모든 육신적인 복은 정말 허무하게 우리의 곁을 스치
고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하고 영광스럽고 정말 소중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 당장 내 눈앞에 보이지 않는 축복이기 때문에 이것이 얼마나 ?귀한지를 모르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 사이에서도 ?땅에 속한 육신적인 복만을 축복으로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에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 무엇인 것을 말씀하고 있
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신령한 복은 모두가 하나님과 관련된 것입니다. ?신령한 축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고, 하나님을 떠나서는 축복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 신령한 축복이 성부, ?성자, 성령과 어떻게 관계가 있는가 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신령한 복은 앞으로 받을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신 축복인 것입니
다. 사실은 복인 줄 몰랐었는데 이제 깨닫고 나면 말로 다 할 수 없이 큰 ?축복인 것에 대하여 감격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이 베푸신 축복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습니다. 오늘 주신 말씀 4절에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했습니다. 선택이란 말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구원은 단
순히 내 노력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에 대한 구원의 ?계획을 세우시고 하나님이 먼저 나를 찾아오심으로 구원의 사역이 이루어진
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배경이 누가복음 19장인데 ?예수님이 삭개오와 만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삭개오가 뽕나무 위에 올라가 ?예수님을 기다렸는데 삭개오의 이름을 먼저 부르신 것은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삭개오를 찾아오신 것입니다.
구원은 언제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시작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말씀했지 "세상이 이처럼 하나님을 사랑해서"
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선택해 주신 것을 축복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믿지 않는 다른 사람보다 나은 것이 없는데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시려는 계획을 하셨습니다.
이 선택은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왜 우리를 선택하셨어
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무엇하려고요?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입니다. 우리가 죄와 사망에서 건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구원의 소극적 측면입니다. 그런데 적극적인 측면은 죄에서 구원받은 ?우리가 이제부터 어떻게 사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을 뿐만 아니라 죄사함 받은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를 닮아 거룩하고 흠이 없이 완성되어 나가도록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구원얻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신 목적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양자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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