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봉독하신 말씀 중에서 이사야 62장 10절 말씀을 다시 받들어 읽겠습
니다.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의 길을 예비하라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거하라 만민은 위하여 기를 들라"
이 말씀은 하나님의 사람 이사야 선지가 수난의 백성 이스라엘을 향하여 ?주신 말씀입니다. 아주 희망적이요 도무적인 선언입니다. 그리고 그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향하여 "너희는 이렇게 하라"하시는 명령입니다. 하나님은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향하여 언제나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하난미의 자녀들이 갈 길을 못 찾아 헤매이고 있을 때 갈 길을 보여주시며 ?이 길로 가라 하십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주저하고 있을 때 ?이렇게 하라고 지시하여 주십니다. 어려움 가운데서 맥이 빠져 있을 때 새 ?힘을 불어넣어 주시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서 백성들에게 소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하 ?셨습니다. 이사야 40장 1절에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했습니다.
며칠 전에 전국에 있는 한센병환자와 병력자들의 교회를 섬기시는 목사님
들과 교회지도자들의 모임에 참석해서 말씀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그 분들
에게 바로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병중에 어렵지 않은 병이 어디에 있겠습
니까만 한센병은 성경에서는 문둥병이라고 해서 저주받은 사람이 걸리는 ?병으로 세상 사람들이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병에 걸리면 사회화는 ?격리 수용되고 처참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정상인들이 지나가면 가까이 오지 못하게끔 '불결하다 불결하다'고 나환자
들이 소리쳐서 일반 사람들이 가까이 오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렇게 불쌍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저들을 위로하고 소망을 주고 삶의 의욕을 불러 ?일으키시는 그 목사님들을 뵈올 때 얼마나 존경스러운지요.
하나님은 우리더러 그의 백성을 위로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이사야 43장에 보면 "너는 두려워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소유를 누가 감히 건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그의 소유된 ?우리는 절대로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늠름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이사야 60장에 보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소유를 누가 감히 건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그의 소유된 ?우리는 절대로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늠름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이사야 60장에 보면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일어나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 어두운 세상에 빛을 발해야 할 사명
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습니다. 진리의 빛, 생명의 빛, 복음의 빛을 ?내 가정에서, 내 직장에서, 내 이웃에게, 내 민족에게 아니 온 세계에 발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 얼마나 복된 말씀입니까?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일어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 이 세상이 어둡기 때문에 빛된 ?하나님의 백성이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합니다. 빛이 없는 세상은 혼돈이요 ?충돌뿐입니다. 여러분, 교통신호등이 없는 서울 거리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문자 그대로 수라장을 이룰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기 '일어나라'는 말은 정신차리라는 뜻입니다. 먼저 우리 믿는 ?사람들이 정신차려야 합니다. 주제 파악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요사이 ?심각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과소비 같은 것은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일어나라'는 말은 나라가 어려운 때 국민 모두가 일어나 각자가 자기의 ?맡은 일을 바로 감당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옛날부터 한 나라가 잘 되려면 ?다른 데 있지 아니하고 "군군신신부부자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임금님은 ?임금님의 일을 바로 하고, 신하는 신하의 일을 잘하고, 아버지는 아버지 ?노릇 제대로 하고, 아들은 아들 노릇 잘하면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국민이나 교인이나 각자의 책임을 바로 감당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일어나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우리 나라는 강대국에게 도움을 받아왔습
니다. 장사를 해도 한 수를 놓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동정이 아니라 무한 경쟁의 시대로 접어들었
습니다. 보호무역이란 생각도 할 수 없게 되었고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각
해질 것입니다. 외국의 물건이 물밀듯이 쏟아져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 국민 하나 하나가 정신을 차리고 근검절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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