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없는 인생은 고된 노동일 뿐이다.

  조회수 : 1027    / 등록일 :    / 출처(저자) : 전가화목사 서울중앙교회



여러분은 이런 경험이 있습니까? 어느 순간인가 갑자기 사소한 일 하나가 ?점점 커지더니 나와 하나님만을 한편으로 하고 모든 사람들이 적이 되어 ?외톨이가 되고 맙니다. 누구도 나를 이해하지 않는 것 같고 문제의 한 중심
에서 얽히고 설켜서 도저히 빠져 나갈 길이 없이 한없이 복잡해지고... ?우리는 누구나 인생길에서 크고 작은 문제를 가지고 삽니다. 그러나 우리 ?믿음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는 그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개념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크게 보이면 모든 문제는 ?작게 보이고, 하나님이 작게 보이면 모든 문제는 크게 보입니다. 여러분! ?위대하신 하나님!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말씀 한 마디로 우주 ?모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넉넉하신 그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 하나님
을 의지하십시오! 큰 하나님을 붙드십시오!
우리 하나님의 사람들은 언제나 하나님으로부터 더 큰 믿음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내 아들아! 네 문제를 내 놓을 생각을 말고 큰 믿음을 내 놓아
라. 네 믿음이 어디에 있느냐?] 이것이 하나님이 끝없이 하나님의 자녀들
에게 요청하는 내용입니다. 이날 산을 옮길 믿음을 붙들 수 있기를 바랍니
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산을 하루 밤 사이에 옮겨 놓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 믿음과 인내가 해결 못하는 문제란 이 ?땅에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위대한 사람은 결국 남다른 인내심을 가진 ?평범한 사람에 불과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게 계속 기도를 드리는데 우리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은 대개 6가지 패턴으로 전개됩니다. 즉각적인 응답이 있습니다. [네 ?아들이 나았다.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네 믿음대로 열려라!] 우리가 ?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으로 응답하십니다. 우리의 삶의 ?여정에서 필요한 것으로 응답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내 의지를 하나님의 의지로 동일시하려고 하는 잘못을 ?범하지 말아야 됩니다. 기간을 두고 응답하십니다. 조급하여 하나님의 뜻을 ?그르치지 말고 잠잠하여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는가 기다려야 됩니다. ?합동하여 응답하십니다. 그런고로 꾸준히 변치 말고 하나님을 끝없이 의지
하고 나가면 모든 일이 합동하여 응답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때와 우리의 때는 다릅니다. 하나님은 정확하게 하나님의 때에 ?맞추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한 사건만을 응답받기를 원하지만 ?하나님은 그 인생 전체를 응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기대를 가지고 ?인내하며 기도로 다시 매달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많은 직업 중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인생을 사는 저의 체험에 의한 고백을 ?들려 드립니다. 1년 전 저는 강원도 오색의 조그만한 방에서 걸어가도 ?어지럽고, 운전을 해도 어지럽고 한없이 병약한 몸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의사들은 머리속에 폭탄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어느 순간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한없이 슬펐습니다. 그러던 제가 1년 만에 ?기도원 집회에 섰습니다. 전국에서 모여든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해서 집회 ?후에 옷이 벗겨지지 않을 정도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집회를 했는데 작년 ?이맘때 낙심하고, 절망하고, 포기했더라면 어떻게 이런 역사가 있었겠습니 ?까? 어떤 경우, 어떤 슬픔, 어떤 한탄, 어떤 박해와 문제가 엄습해 와도 그 ?한가운데서 굳게 믿음으로 버티고 서서 하나님의 사랑을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그분의 사랑의 한 가운데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보십시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지난 주간 기도원에서 그 바쁜 중에서도 어느 자매님하고 상담을 했습니
다. 인천에서 오셨다는 그분은 외형이나 풍채로 보아서는 문제가 하나도 ?없을 것같은 분이었습니다. [목사님, 어느 때까지 이렇게 인생이 힘듭니까? ?잠을 못 잡니다. 나이가 이렇게 들었는데 자존심이 상해서 살맛이 ?안납니다. 자신감이 점점 없어집니다. 이제는 말 대꾸하기도 싫어요. 눈을 ?똑바로 보기가 피차에 민망스럽습니다. 제가 이집에 시집와서 애 셋을 낳고 ?어린 시동생 시누이 키워서 결혼시키고 이 집안만을 위해서 희생하고 잘 ?해보려고 했는데 갈수록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갈수록 더 어렵고... 제가 ?시집온 지 32년이 됐습니다. 이제는 정말 조용한 곳으로 도망가서 아무 ?문제없이 살고 싶어요]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 그래요. 제가 아주 ?좋은 곳을 알고 있습니다. 가시다가 집으로 가지말고 망우리 공동묘지에 가 ?보세요. 그 땅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도무지 슬픔도, 걱정도, 탄식도, ?아픔도 없고 하루종일 일년 열두달 아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