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성과 기도 *
- 영성은 "내면으로부터 외면에로가 아니라 외면에서부터 내면에로"라고 ?말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다. 이것은 달리 표현하면 기도에서 시작하여 ?세상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직접 대면한 후에 기도를 배운다는 ?일이다.
기도는 사물을 균형있게 볼 수 있도록 하며, 그것들의 비전을 개별적인 ?사물들로서가 아니라 통일과의 상호 관련에서 얻게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기도는 우리의 세계관을 변화시켜서 세상에서의 우리의 행동에 영향력을 ?미친다. 영성에 관하여 현대의 어떤 작가들은 이 점에서 나의 의견에 ?이견을 표시할는지 모른다. 왜냐하면 영성의 방향은 "내면으로부터 외면
에로"라고 말하는 것이 보편화 되었기 때문이며, 이것을 달리 표현하면 ?기도에서 시작하여 세상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직접 대면한 후에 ?기도를 배운다는 말이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그릇된 분열을 야
기하였다고 나는 생각하다. 그들은 기도와 세상, 사고와 행위가 분리된 ?것이며, 서로 결합되어야만 하며, 그렇게 된 후에야 그들으 어느 것이 ?먼저인지를 질문할 수 있다고 그들은 가정한다. 바로 그 질문은 전체성이 ?상실되었음을 지시해 준다. 기도와 행위, 내면성과 외면성이 상호 밀접한 ?관련성으로 결합되어졌기 때문에 어느 것이 우선하느냐 하는 질문을 아무 ?의미도 없다는데 진리는 있다. 그들은 끊임없이 상호 작용한다. 기도는 ?세상을 해석하며, 세상은 기도를 해석한다.
이것은 영적 삶의 지도자들은 언제나 이해되어졌다. 신비주의자 에크하
르트는 이렇게 말했다. "이 세상에 사는 사람은 누구도 외면적 활동에서 ?제외될 수 있는 지점에까지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명상의 삶에 헌신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는 여전히 삶 속에 뛰어 들어가서 활동적인 방면에 ?참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14세기의 이런 말과 함께 하마숄드의 ?일기에서 발췌한 다음의 말도 가능할 것이다. "가장 먼 여행은 내면에로의 ?여행이고, 거룩함에 이르는 길은 반드시 행위의 세계를 통과한다"
기도는 진공 상태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세상 속에서 일어
난다. 그러나 바로 그 세상은 기도의 빛에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면 그 ?자체가 공허한 것이다. 이 말은 이전 시대의 세계에 적용되기도 하지만 ?오늘날의 세계에도 적용된다. 우리의 세계가 복잡해 질수록 세계를 정복
하는 인간의 능력은 점점 더 강력해지며, 기도가 성취해야 하는 전체성의 ?비전을 점점 더 필요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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