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크리스챤의 가정
제가 그리스도인의 가정관을 말씀하면서 먼저 하나님께서 인간을 축복을
위해서 만든 2가지 단체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든 2가지 단체
는 첫째, 가정이고 둘째,교회입니다. 이것 2개만 하나님이 만들었고 그 외
에는 다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사람이 사회를 만들었기 때문에, 사회를 한
없이 비관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창조의 솜씨가 그대로 나타난 그런
가정은 놀라운 가정이 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정의 행복없이
는 그 사람의 행복은 있을 수 없고 이 가정이 없이는 사회가 구성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참 놀라운 것은 가정과 교회의 기본구조가 똑같다는 사실입
니다. 에베소서 5장 22절부터 33절까지는 교회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지 가
정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지 모를 정도로, '내가 남편과 아내에 대해서 말하
노라','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하노라'하며 자꾸 돌아가는 것을
봅니다. 그러니까 교회라는 것은 확대된 가정이어야 하고 가정이라는 것은
축소된 교회이어야 합니다. 이 둘 사이가 그대로 아름다운 똑같은 구조를
가지고 자라나갈 때 그 교회와 그 가정은 아름답게 성장합니다.
역시 가정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면 성경을 찾아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
가정을 먼저 설계하셨느냐 하는 것을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집에 대해서
가장 정확한 것은 집의 설계자에게 묻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을 설계하신
하나님이 가정을 어떤 규모로 설계했는가를 찾아 보겠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
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
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벼요,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잘 칭하
리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지로다.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창
2:21-25)."
하나님이 제일 처음 성형수술을 하셨습니다. 갈빗대 하나를 뽑으셔서 여성
을 만들었습니다. 가정의 가장 근본되는 것은 여기 성경에 기록된 대로 애
정입니다. 섹익스피어도 감히 여성을 향해서 자기 사랑을 고백하면서 "내
뼈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고 고백하지 못했습니다. 이보다 더 뜨거
운 애정 고백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결혼의 가장 중요한 요건은 두사람의 애정입니다.
제가 왜 이 말을 하는가 하면 요즘 저의 교회에 다른 교회에서 저보고 중
매를 해달라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그래서 '누구하고 할 생각이요?'그러
면 '의사하고요', 남자하고 안하고 여자 의사하고 할 생각인지도 모릅니다.
또 조금 어쩌면 '법관하고요'.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직업하고 결
혼하는 것은 비인격적입니다. 참 재미있는 것은 '목사님 말만하면 아무하가
도 결혼하겠습니다.'말하고서도 둘이 만나게 해주면 '그 사람은 아닙니다
'라고 말합니다.
또 하나 결혼에 있어서 제일 문제가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먹어가면 자기
가 선택해서 결혼을 하나님 앞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니까 해치워
버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다하다 안되면 아무하고 붙잡고 해치워 버립니
다. 그것이 사실 문제입니다.
성경은 결혼은 어디까지나 그 애정이 중심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가정의
슬픔을 저는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특별히 가정 형편이 유복한 부부가 애
정을 온전히 갖지 못했을 때 그 가정의 비극은 무서운 것입니다. 현대인들
이 얼마나 화장을 잘 하는지 자기 불행을 조금도 안나타내 보입니다. 어떻
게 화장을 예쁘게 하고 다니는지 자기 남편하고 다섯 달 동안 말 한마디 안
해 놓고는 나가서 남편하고 사이좋은 척합니다. 애정없는 가정의 불행을 많
이 보게 됩니다.
그러면 가정의 원리가 무엇입니까?
첫째, 여기 '남자가 부모를 떠나'라고 하였습니다.
결혼은 첫째 남자가 떠나야 합니다. 이 말은 우리 한국 가정에 참 잘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자는 출가외인이라 하여 시집 보내는
데, 남자는 장가를 안 보내고 영원히 자기 아들인 것입니다. 여기 성경에
보내까 남자가 부모를 떠난다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무슨 말입니까? 아
무리 사랑스러워도 아이가 태어나 한 인격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그 탯줄
에서 끊어버려야 하는 것처럼 부모님이 영향력에서 끊어줘야 합니다. 경제
적으로 끊어줘야 하고 정신적으로 끊어줘야 하고 도전적인 판단력에서도 끊
어줘야 하고 사회적인 책임에서 끊어줌이 필요합니다. 한 가정이 새 가정을
이루려면 반드시 끊어줘야 하는 과정,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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