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을 찾아오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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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서는 외로운 자를 찾아오십니다.


이제 아브라함은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자기의 사랑하는 조카는 자기의 욕심만 ?채우고는 요단들을 택하고는 동으로 떠나 버렸습니다. 조카 롯의 떠나는 뒷모습을 ?보고 있는 아브라함의 심정은 그야말로 섭섭하였을 것입니다. 종종 저도 아버님 ?집에 갔다고 올 때면 왠지 쓸쓸해 보이시는 부모님의 눈을 느끼곤 마음적으로 ?무거움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부모님은 내일도 볼 수 있고 항상 ?목소리를 전화를 통해 들을 수 있음에도 섭섭한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입니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자신들은 약해져서 자식에게 많은 부분을 의지 하시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지금 아브라함의 경우는 지금 롯이 떠나면 언제 다시 ?만날지도 모르는 이별이므로 더욱 떠난 자리가 크게 느껴졌을 것입니다. 이러한 ?아브라함에게 누가 찾아 옵니까?

14절에 보니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라고 기록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외로운 가운데 있는 아브라함을 찾아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외롭게 남아있는 아브라함을 하나님께서는 그냥 내 ?버려두시지 않았습니다. 그가 가장 필요로 할때 하나님은 그를 찾아 오신것입니다.


제목:두 가지 종류의 행복
(고후 3:5)

중세의 한 그리스도교 저술가는 행복에 두 가지 종류가 있음을 라틴어로 다음과 ?같이 잘 표현 했다.

"행복의 종류는 두 가지이다. 한편은 언제나 불완전하며, 이세상의 가지가지의 ?보물을 그 내용으로 하고, 다른 한 편은 완전한 것으로,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그 ?내용으로 한다.

Duplex est beatitudo
una imperfecta quae havetur in hac vita, et alia, perfecta, quae in visione ?Dei consistit."라고
(실로 하나님이 함께 하는 곳에 만이 참 행복이 있는 것이다.


- 힐 티 <행복론> -

세상적인 행복을 포기한 아브라함에게 이제 진정한 행복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그를 찾아 오신것입니다. 금방이라도 인간적인 외로움의 눈물을 흘릴것 같은 ?아브라함에게 이 일은 새로운 힘이 되는 대 사건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지금도 ?복음때문에 외로운 당신의 자녀들을 찾아 다니십니다. 어떤 때는 더이상 도무지 ?견디지 못할 것 같이 포기하고 주저앉고 싶은 참담함에 빠져 있을 때 세상의 모든 ?사람이 아무도 몰라주어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그곳에 분명히 ?나타 나십니다.

신앙의 큰 승리를 이룬 엘리야를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엘리야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초인적으로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인을 기도로 물리치는 대 ?역사를 이룬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 뒤에 이 엘리야는 ?어떠한 지경에 빠지게 됩니까?

열왕기상 19장 1절 부터 보면

아합이 엘리야의 무릇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지를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이세벨이 사자를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정녕 네 생명으로 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의 생명 같게 하리라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한지라 저가 이 형편을 보고 일어나 ?그 생명을 위하여 도망하여 유다에 속한 브엘세바에 이르러 자기의 사환을 그곳에 ?머물게 하고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5절에 보니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로 ....


그리고 9절에 보니 드디어 그에게 여호와께서 나타나십니다.

엘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우리가 복음으로 인하여 지치고 힘이들어서 넘어질때면 그곳에 바로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자리인것을 믿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자기의 뜻과 의지대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은 결코 이러한 위로의 하나님을 만나지를 못합니다. 복음으로 지칠때 ?복음때문에 힘이들때 복음의 길을 가다가 손해로 인하여 슬픔에 잠길때 바로 ?하나님께서는 그곳에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복음성가에 보면 이런 찬양이 있습니다.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네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 못함을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제목: 리빙스턴이 아프리카로 떠날때 읽은 성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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