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을 섬기는데 앞장서온 나성영락교회

  조회수 : 798    / 등록일 : 2006-10-23   / 출처(저자) : CGN 투데이/2006.10.18


지역을 섬기는데 앞장서온 나성영락교회가
지난 7일 지역을 섬기는 프로그램 기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지역을 섬기는 프로그램은
노숙자 사역, 청소년 선도 사역, 알코올 중독자를 위한 사역 등
다양한 영역의 지역 사회 비영리 단체들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교회가 미처 돌보지 못하거나
이미 봉사 활동이 활발한 분야의 단체들을
기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돕는 것입니다.

[인터뷰] 김원일 집사 / 나성영락교회 커뮤니티 사역부
이 행사는 3년전부터 시작했던 지역을 섬기는 프로그램이라고해서
사회에 있는 비영리단체들을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교회에서 신경을 못 쓰는 그런 지역들을 비영리단체에서
하고 있으니까 그런 비영리단체를 도우라는 마음으로 시작했구요.

이번 기금 전달식에서는
작년보다 배가 늘어난 30만불의 기금이 전달됐습니다.

지역 내의 80여개 단체 가운데 50개의 단체가
프로그램 조사와 검토 등 5개월의 과정을 거쳐 선정돼
최대 1만불의 기금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캐서린 로이더 / 코리아타운 청소년 & 지역 센터
너무 기쁩니다. 영락교회가 지역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요.
저희 단체가 계속해서 사역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기쁩니다.

[인터뷰] 추영수 목사 / 호프사이트미션 비전시각장애인 센터
교회가 그 동안에는 내 교회, 내 교회 안에만
너무 관심을 두고 있었잖아요.
그런데 사실은 나성영락교회처럼 커뮤니티 차원에서
전체적인 사역을 위해서 큰 일을 준비하시는 것이
제가 볼 때는 참 성경적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날 행사는 오병이어라는 주제로 진행돼
작은 나눔에서 큰 기적이 일어났던 오병이어 사건처럼
재정과 기도의 동역 가운데 일어날 기적을 기대하게 했습니다.

나성영락교회 담임 림형천 목사가
사랑의 나눔과 베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말씀을 전했고
단체장들의 간증 시간, Pure4의 아름다운 찬양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김원일 집사 / 나성영락교회 커뮤니티 사역부
내년도 계획은 사회봉사 하시는 단체들이랑
같이 세미나도 하고 저희 교인들 먼저 혜택을 받고
사회에 다른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런 다리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섬기는 프로그램은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에서
궁극적으로는 선교에 그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속적인 사역을 펼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정부보조 펀드 연계를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