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 CGNTV 미주본부, 스페인어 위성 강좌 실시 [2006.09.19]

  조회수 : 874    / 등록일 : 2006-10-23   / 출처(저자) : 미주CGNTV / [2006.09.19]


스페인어 위성교육방송이
CGNTV 미주본부 현지 제작, 편성을 통해 지난 7일 첫 방송됐습니다.

CGNTV 미주본부는 중남미를 향한 선교적 소명 아래
중남미 대륙에서의 효과적인 복음 전파와
열악한 환경 가운데 있는
현지 목회자와 평신도 리더십의 영적 성장을 위해
1년 전부터 스페인어 위성교육방송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달부터는
LA온누리교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멕시코 후아레스 신학교와 협력해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70분동안
옥한흠 목사의 말씀강해와 유진소 목사의 큐티 세미나가 방송되고 있습니다.

[INT] 이준성 목사 / 후아레스 신학교 총장
CGNTV 위성강좌가 라틴아메리카에서 부족하게 느끼는
신학교육과 목회와 사역현장의 필요를 채우는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첫 위성 강좌 시간에는
후아레스 신학생 50여명과 교수 3명이 참석했습니다.

학생들은 어려운 시청 환경 속에서도
필기를 하는 등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영적 성장을 향한 갈급함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목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목회 지식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에
크게 기뻐하며 강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INT] 라이사 마르띠네스 / 후아레스 신학교
멕시코 사람으로서 다른 언어를 가진 한국사람들,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목회자로서, 선교사로서, 리더로서 경험들을
우리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이 굉장히 흥미롭습니다.

[INT] 알돌포 알바레스 교수 / 후아레스 신학교 교회학, 신약학
이런 프로그램들이 라틴아메리카에 필요합니다.
이런 설교와 세미나는 사역자들을 성장시키고
모든 나라의 사람들이 보고 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위성강좌 개설을 계기로 후아레스 신학교는
오는 10월 서울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열릴
리더십축제 플러그인 끝없는 도전 기간동안
CGNTV와 협력해 현지 교회 리더십 40여명을 초청해
위성교육방송의 중요성과 실제적인 효과를 알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유진소 목사 / LA온누리교회
중미, 남미 대륙은 정말 흩어져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특별히 그 가운데 리더십들은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고
배울 방법이 없으니까요.
그런데 배우려 나오려고 해도 여건이 안되고
CGN이 그 일을 함으로써 그사람들이 자기 집에서
접시만 달면 보면서 양질의 신학적인 훈련도 받고
말씀도 받을 수 있는 그런 출발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CGNTV 미주본부는 위성 교육 방송 대상을 점차 확대하고
현지의 각 신학교와 연계해
3000여개의 위성방송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중남미 선교에 힘쓰고 있는
미주 한인교회와 선교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영적 전쟁이 치열한 중남미 땅 가운데
건강한 영적 공급처 CGNTV 위성교육방송이 되길 기대하며
CGNTV가 중남미 변화와 부흥의 초석이 되길 소망합니다.